<법률, AI와 만나다,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내일부터 있을 "법률, AI와 만나다" 전시회를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원래는 지난 해 12월 9일 장소와 부쓰 설치 계약까지 끝냈던 행사인데 *윤석열* 때문에 이제서야 어렵게 다시 기획해서 열게 되었습니다. 널리 홍보해주시고 공유 부탁드립니다.
법조계에서 리걸테크를 바라보는 눈은 극과 극입니다. 가야할 길인데, 가기는 싫은. 스마트폰이 등장할 때 피쳐폰을 버리지 못하는 그러한 느낌입니다. 도구로서 사용하면 됩니다.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리걸테크 영역은 대한민국이 가장 뒤떨어진 영역이 되었습니다. 그 두려움을 직접 체험하면서 낮춰보는 기회를 다른데도 아니고 국회에서 가지게 되어서 정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움과 문제점이 있다면 그걸 구체화하고 적극적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제대로 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을 해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더 논의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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