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님이 한덕수와 국정원의 선거관리에 대해 걱정하시네요
그가 하는 걱정이라 더 무게있게 들립니다
이후보가 믿는건 오로지 국민밖에 없는데
저들은 너무 든든한 빽이 많아요
첫째 돈, 둘째 권력기관에 포진한 부역자들!
다 이기고 돌아왔으니 걱정말라던 윤의 말을
미친놈 헛소리로 흘려듣고 웃고 넘기면 안됩니다
이미 빠져나갈 구멍을 다 파놨단 소리로 들려요
5년하나 3년하나도 이미 그3년동안 빼돌릴거 다 빼돌려놨단 소리로 들리구요
뜬금없는 해외원조, 큰돈 들어가는 사업들 공사들
얼마나 많았나요
게다가 이후보 대법3심 초스피드로 진행하는것 보세요
불행회로 돌린다고 비난하실지 모르지만
전 모든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고 대비해야된다는 생각이에요
민주당에서 어련히 잘하겠지만
그럼에도 이중 삼중으로 체크하고 대비해야죠
만약 이후보 신변에 물리적,사법적 변화가 생긴다면 국민들이 분노해서 나설것이고,
그때 현재 모든 권력자들이 부역자들인 이 나라에서 유혈사태라도 벌어진다면
저들은 제2의 계엄도 불사할것이고,
그때를 대비해 영현백을 대량으로 비축하는건가 오싹하고 무서워요 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었던 이 정부가 뭔 짓까지 할지 우려스럽습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게 뭐가 있을지
의견 모아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