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빙하기가 올 수도 있는데
이게 차라리 좋은 거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구는 금성이 될테니까요...
문제는 빙하기가 올지
금성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
https://theqoo.net/square/3106443486
그래서 빙하기가 올 수도 있는데
이게 차라리 좋은 거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구는 금성이 될테니까요...
문제는 빙하기가 올지
금성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
https://theqoo.net/square/3106443486
The Day after tomorrow
내용이 이거였죠.
빙하기가 덮친 뉴욕.
차라리 더위에 의식잃고 쓰러지는게 추위 공포에 몸서리치다 의식잃는것보다 나은사람이라ㅠㅠ
추워도 더워도 무섭네요
우리는 지금 신생대 4기 충적세의 제4빙하기와 제5빙하기 사이의 간빙기에 살고 있다고 배운거 같은데...
북극과 남극의 빙하들이 다 녹으면 새로운 빙하기가 시작될까요?
다음 빙하기는 10만년 후에 오는게 아니고?
기후 온난화는 기상이변이 맞는거죠?
어제 기온이 23도까지 올라서 곧 여름인가 했더니 오늘은 눈이 오고...진짜 종잡을 수 없네요.
기후 온난화 x
기후 재앙 o
온난화라는 표현은 이제 적절치 않고
boiling (끓는 지구)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한게 벌써 몇년 전예요…
티핑포인트도 이미 한참 넘어섰구요
차라리 빙하기가 오는게 나을 겁니다
지구가 계속 더워지면 지각활동도 활발해져서 여기저기서 지진나고 난리날테니까요
일단 올 여름이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