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숀리 실내자전거 샀다가 옷걸이로 방치되서
당근에 팔았는데
요즘 아주 슬림한 사이즈 너무 맘에들어
살까 하는데 또 방치될까 망설이는 중
살까 말까요?
예전 숀리 실내자전거 샀다가 옷걸이로 방치되서
당근에 팔았는데
요즘 아주 슬림한 사이즈 너무 맘에들어
살까 하는데 또 방치될까 망설이는 중
살까 말까요?
그냥 헬스장 가셔요.
지금 방송 나오는거 말씀이죠?
저 그거 쓰는데 일단 자리 차지를 안해서 좋고요.
비싸서 그렇지 소음이나 진동없고 좋아요.
계기판이 없어서 얼마나 탔는지 모르는건 불편하죠.
숀리자전거 잘탔어요
드라마보면서 조금씩
습관처럼 5분씩 타다보면 점점 시간 늘어나요
새운동기구사서 매일5분씩 타보세요
일주일에5분씩 늘리면 3달이면 한시간운도 가능할겁니다
디자인 바뀐다고 타지는 않죠.
티비가없는데 실내싸이클 이름이 뭔가요
저는 예전에 산 좌식싸이클 지금껏 넘 잘 타고 있어요
근데 일반(?) 실내싸이클은 이상하게 힙도 무릅도 아프고
불편해서 안타게 되니 결국은 옷걸이 거는 용도로
쓰다가 버리는 코스더라고요
좌식싸이클은 무릎이 아픈 분이나 재활이 필요한 분들이
무릎을 쭉쭉 펴면서 패달을 돌리게끔 디자인이 되어서
연세 드신 엄마도 좋다고 하세요
여튼 좌식이든 일반이든 식후30분씩 돌리면
혈당이 뚝뚝 떨어질만큼 운동강도가 꽤 됩니다
균형 맞추고 타기가 힘들어요.
베란다에 쫓겨나 있어요
아마 당근쳐야 할듯...
CJ온스타일 오버더바이크에요.
34만9천원이네요.
저는 당근으로 샀는데 당근도 물건이 잘 없고
비싸더라고요.
저는 계기판있는거 사서 매일 30분씩 타고 있어요.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타요.
유산소를 해야 체지방이 없어진다니 꾸준히 하려구요
저는 일반적인 실내자전거 타다가 오르내리기 불편하고 어지럼증도 있어서 처분하고
등받이 있는 낮은 좌식 실내자전거로 바꿨어요
앉기도 편하그 안정적이어서 좋네요
오버더 바이크는 자리는 덜차지 하지만
불안해보여요
오버더바이크 잘쓰고있어요
소음없고부드러움
그동안 바이크 옷걸이였는데
이건 아녀요
저는 숀리 자전거 잘 타고 있어요.
오버더바이크 가격 너무 비싸요.
바이럴도 많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