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총부리를 들이댄 내란범이
불명예스럽게 대통령직에서 파면당하고도
느지막하게 퇴거하면서 손 흔들고 갖은 쇼를 하다뇨.
파면의 의미가 뭔지도 모르고
잘못했다는 의식 자체가 없는 거죠.
이게 다 감옥에 있었어야 할 쿠데타범을 빼낸 지귀연 판사 때문입니다.
이런 판사가 지금 윤석열, 김용현, 노상원 등
형사재판을 도맡아하고 있어요.
그것도 비공개로요.
법을 안 지킨 판사를 그냥 두면 안 됩니다.
저들은 파면당한 걸로 끝내고 형법에 의한 처벌은 안 받으려고 갖은 수를 다 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