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권한 대행이 윤석열의 추종 세력이자 내란의 협조자 이완규 법제처장, 반민족 판결로 악명이 높은 함상훈 부장판사를 새 헌법 재판관 후보로 지명하였습니다.
작년 말 특검법과 국회지명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한 이래 두번째 한덕수의 내란이라고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이는 윤석열 내란세력과 일종의 소통속에서 진행되는 헌정 체제에 대한 민주파괴적인 내란 세력의 알박기이며 자신의 정치 참여를 포함한 내란 세력의 재집권 음모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는 또 다른 내란이고 윤석열과 한덕수가 내란 동일체임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윤석열.한덕수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척결하고 새로운 민주 공화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사회 대개혁의 이정표를 밝히는 전국 교수 연구자들의 제3차 선언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