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정 결정이긴 하지만
권리당원 50%+여론조사 50%로 잠정 결정이고
당원들 의견 물어서 확정한다고 합니다.
일단 우려했던 선거인단은 완전히 싹 다 뺀거고
여론조사는 무작위 추출이기 때문에 전광훈 신천지가 들어올 가능성은 줄었네요.
뭐 왜 당원 100%아니냐 하는 서운함은 있을 수 있는데
현행 당규체제에서는 당원 최대치가 50%라고 하네요.
그러니 그것도 챙길 수 있는 거 다 챙긴거니 일단은 환영해야할 거 같아요.
오늘 잠정 결정이긴 하지만
권리당원 50%+여론조사 50%로 잠정 결정이고
당원들 의견 물어서 확정한다고 합니다.
일단 우려했던 선거인단은 완전히 싹 다 뺀거고
여론조사는 무작위 추출이기 때문에 전광훈 신천지가 들어올 가능성은 줄었네요.
뭐 왜 당원 100%아니냐 하는 서운함은 있을 수 있는데
현행 당규체제에서는 당원 최대치가 50%라고 하네요.
그러니 그것도 챙길 수 있는 거 다 챙긴거니 일단은 환영해야할 거 같아요.
또 바뀔지 모르죠.
과일파들이 변할리가
우려했던 선거인단은 무슨 뜻인가요.
어떻게 하려고 했던 것인지
설명 좀 해주세요.
선거인단은 먼저 지원해서 선거인단 모집..그러니 전광훈,신천지 등이 작업하면 지난대선당시 마지막애 이낙연이 이상득표 얻은 것같은 기현상 나타나는거죠..
선거인단 제도는 폐기해야해요
당원이 적을때나 하던제도라
당원 아닌 전체 국민 대상으로 선거인단을 모집하는 거에요
그러면 솔직히 남의당 후보 누가 선출될지 아무도 관심 없는게 정상이니까 선거인단 하겠다는 지원자가 별로 없고 파리날려야 정상이겠지요?
만약 선거인단 지원자가 십만명이 넘고 막 이런다면?
왜 그럴까?
민주당 후보로 경쟁력 없는 사람한테 일부러 몰표주려는 특정 집단이 대거 지원한거죠
제도를 굳이 하려면 반영비율을 줄여야죠
다행입니다
선거인단은 내가 대선후보 뽑는 경선에 참여하고 싶다.. 하면 선거인단으로 등록을 해서 경선투표에 참여하는건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해요. 그렇다 보니 전광훈 극우 세력들도 등록을 하면 아무도 못 막는거죠..
극우세력들이 들어와 선거인단으로 참여해 이재명이 아닌 2, 3등 후보에게 몰표를 주면 결과가 바뀔 수 있는 거예요. 결과가 왜곡될 수 있는 거죠
이재명 후보가 아닌 다른 사람이 1등 후보가 될 수 있다는 뜻이고..
그렇게 뽑힌 대선후보가 본선에서 이길 리가 없겠죠..
그래서 선거인단방식보다는 여론조사가 더 나은거예요
여론조사는 조직적으로 외부에서 들어올수없어요
그냥 무작위로 전화가 가니까요.
그래서 국민여론과 비슷한 방식으로 결과가 나오죠.
당비도 안내면서
숟가락 얹으려는 사람들 넘 꼴불견임
그럼 당연히 선거인단은 빼야겠네요.
역선택 하려고 들어오겠어요.
확정이라면 그나마 다행이군요
돈내면서 봉사하는 당원이 먼저이지요...? 그게 맞지싶어요..
며칠전 민주당 가입했어요
목소리 전달하려고요
6갸월 지나야 가능 하지만 암튼 민주당이라도 지켜야 하겠어서요
국짐을 견제할 큰 세력은 필요해 보이고요
1000원짜리 당원 말 듣기 싫어서 당비도 올려 자동이체 해둠요
다행이네요
대통령 후보는 당연히 권리당원이 뽑아야죠~~
진짜 대행중 다행이네요
승리의 길로
내란범들 사형의 길로 쭉쭉 갑시다!!!
한 달에 얼마씩 내면서 권리당원 유지시킨 건 정말 잘하는 일이네요.
권리당원인 날 칭찬합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선거인단을
꾸릴일이 없겠죠
호시탐탐
극우세력이 노리고 있는데요
글 보고 아차 싶어서 당비 금액 올리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