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보통못된 녀자가 아닌듯
개사과때부터 싸패인거 알긴 했지만
갈수록 점입가경
니들은 짖어라 개돼지들아
난 영부인이다 검찰이 떠받드는 녀자야
200명 알바로 호위무사 쌓아놓고
개돼지짖는거 약올려야지
딱 싸패의 기싸움 ㅋㅋㅋㅋ
역대급 눈치없는 전국민과 기싸움하는 미친녀자
애도 보통못된 녀자가 아닌듯
개사과때부터 싸패인거 알긴 했지만
갈수록 점입가경
니들은 짖어라 개돼지들아
난 영부인이다 검찰이 떠받드는 녀자야
200명 알바로 호위무사 쌓아놓고
개돼지짖는거 약올려야지
딱 싸패의 기싸움 ㅋㅋㅋㅋ
역대급 눈치없는 전국민과 기싸움하는 미친녀자
약올리는게 오래된 습관 같아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04246&page=1
미친녀자
쟤는 지는척조차 불쌍한척조차 못하는구나
싸이코도 재능있어야하지 아무나 못할 일이네요.
약올롭지롱~~~하는 환청이 들려요.
분함은 국민의 몫인가
싶었다고 전에도 말했잖아요?
명신이 저렇게라도 쑈하지 않으면 아마 화병날걸요 ㅋㅋㅋ
미친 악귀ㄴㄴ둘이 생쑈하네요.
상식 공정은 고사하고
염치도 1도 없는 천하의 사기꾼
싸패 ㄴㄴ
발버둥.
형사재판도 남아 있고, 어차피 존대감 있어야 훗날이 유리하니 난리.
꼬꼬무 보니 박정희 때 유신 헌법 이런 지지가 90% 되던데
그래도 지금 극우 버러지들 15% 니 그새 많이 계몽 됐음.
오늘 저 모습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저런여자 옆에서 한동안 우연찮게 지켜본 적이 있어요
사사건건 기싸움으로 이기려는 잔머리만 굴려 살더군요
얼마나 불쌍하다고요 매순간 자신이 빼앗지 못하는 걸 갖고 있는 사람들 감정적으로 피해주려 매순간 나쁜 생각 잔머리짓만
불쌍해요
웃고 있을것 같다는
오늘 그림 만족하면서
정말 재수없네요
세상 만만치 않다
두고봐라!!!
학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