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나요?
최소한 마음고생은 좀 했을 줄 알았는데 얼굴도 언행도 다 너무 여유 있는데요?
아무 일 없을 거라고 확신하는 태도인데요?
여유있나요?
최소한 마음고생은 좀 했을 줄 알았는데 얼굴도 언행도 다 너무 여유 있는데요?
아무 일 없을 거라고 확신하는 태도인데요?
콜걸 꽃뱀 아무나 못해요
멘탈이 안좋은 방향으로 튼튼
뻔뻔이 상상 초월이죠
파면 전에도 기각을 확신했다잖아요
곧 닥 쳐올 고난에 눈감고 싶은 저들의 사고방식.
차안 얼굴 어둡던데..
풀메해도 그늘진건 안가려지죠
혐의가 입증되야 재판 판결 받는거죠
그쪽들만 주장하는 루머들 다 신경쓰면서 못살죠
하고 싶은 것.
자기가 가지고 싶은 것을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가지는 자들이 남 눈치 볼까요???
모든 법과 양심은 곱게 살려는 자들이 선택하는 것.
막살면서 다 가지려는 자들은 남 눈치 안 봐요.
판사 매수해놨겠다
댜선때 국짐이 당선되게 공작해놨겠다
대중은 계엄해도 지지해주니
뭐가 두렵겠어요!
캐비넷 가진 자의 여유죠.
원래 천박한 것들이 얼굴이 두꺼워요.
겉으로 티 안내는척 하지만 속으로 부글부글 할걸요.
흘러 나오는 얘기 들으면 뒤끝작렬이던데.
퇴거할때 차안에 있던 모습은 그다지 여유로와보이지않던데요
아마 괴로울거에요
탄핵도 안될줄알았다던데 점도 안맞고
이제 할수있는건 다하겠지만 기울어진운동장이 될거에요
집요해요.
끝까지 최선을 다할것이고
초조함을 드러내지도 않아요.
쟈 인생에 위기의 순간이 처음있는 일이겠어요?
검새들 ㅇ동이라도 들고있나
여러장 찍힌 얼굴 보니 환한 얼굴이 아니예요
그나마 그 얼굴도 많이 참고 감춘 모습일텐이 속으론 경남 산불만큼이나 활활 탔을걸요
아직 연줄이 많다지만 법적으로 파면 공포되었고 자격 상실이잖아요
예전처럼 대놓고 헤처먹기 어려워졌잖아요
전같으면 앉아서 손가락 까딱으로 돈을 쓸어모아 자기 주머니에 넣었을텐데… 얼마나 짜증나겠어요
그 번거로움조차 화를 돋굴텐데요
해줘야지요. 지지자들 보게
자기 감옥가냐고 그릏게 점쟁이한테 물어봤다는거 보세요
속이 편할 리가요. 약한다는 말 있던데 그 영향일 수도 있구요
아무일 없을 수 없음.
남편은 어쨌든 내란죄 재판 받아야 함.
그것만으로도.
박근혜 내려올때랑 너무 달라서 진짜 짜증나요
게시판에 유독 김건희 글이 많이 올라오는 이유는 뭘까요.
그러다가 김혜경 씹는글도 엄청 올라오는 역풍 맞으면 어쩌려고
그냔이 경력직이잖아요
마담하다 처음 잡은 행운이 아니라 의사검사회장 다 간보며
끼고살고 돌아가는거 몇년보다가 짜증나게도 검찰총장
부인까지 신나게 잘 해먹어서 리허설이 되있는 경력직 썅냔이라 천박해도 질이 더 나빠요
약은년이요 게다가 하필 잡혀걀 검찰이 다 지 발밑인데 뭐가 겁나요 너 잡아간다? 어디? 우리집? 이럼 무섭겠어요
정신승리하는데 속으론 겁나겠죠
겉으론 의연한척 해야지 초조함을 나타낼순 없겠죠
뻔뻔함으로 밀고 나가려는듯 ...얼마 안남음
한덕수 마누라랑 점보러 다니느라 정신없다는 카더라가 있던데
여유있어 그런건 아닌듯요
갠 탄핵도 안될줄 알았고
파면도 안될줄 알았어요.
얼굴 썩은거 보세요.
지금 석열이보다 명시니가 더 두려워하고 있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