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일보
경호처 '초유의 연판장' 사태…
尹 파면에도 버티는 김성훈에 반발
입력 2025.04.10. 오전 4:31
'경호차장 권한행사 중지 청원의 건' 연판장 서명
수뇌부에 사퇴 요구…1963년 창설 후 최초 사태
직원뿐 아니라 '중간 간부' 부장급들도 다수 참여
수뇌부에 사퇴 요구…1963년 창설 후 최초 사태
직원뿐 아니라 '중간 간부' 부장급들도 다수 참여
사상 최초 있는 일들이 날마다 벌어지네요
에혀
경호처장 김성훈 쓰레기.
뻘리 구속 시켜야지
김성훈 박수무당
경호처를 경호빠만든 장본인
나쁜놈
김성훈 호빠 박수무당 스타일인데, 왜 엉뚱한 데서 재능을 낭비하는지..얼른 그만두시고 박수무당 하시든가 호빠 차리쇼~~
얘는 왜 구속이 안되고 있어요? 공수처 힘을 내주세요 ㅠ
도저히 못참겠다고 들고 일어났네요. 잘한다! 경호처 직원들 화이팅입니다!
https://youtu.be/OqXbBlhHG48?si=oWC7lE-1x5HYD40-
그 동네도 조용할 리가 없는데..
Tv에 안나왔으면. 당긴 듯한 얼굴이 보기 불편해요.
진심...김건희.......럽럽일듯
징글징글하게 다들 버티고 있네요
쿨하게 물러나서 벌받을준비나 하고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대통령 파면되면
일단 사표 쓰는게 정석인데
이것들이 버티나봐요
드러븐 놈들
ㅈㄹ를 했어야지..
풍선이벤트에 군인 불러다 노래에 댄스공연에
자괴감 들게 만든 것도 모자라 어디서 그네줄로 낙하산한 주제에 다 죽인다 협박질까지 했으니 아마 파면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을껍니다.
늘공들 우숩게 봤다간 크게 당해요.
정권이 바뀌어도 자리보존 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건데
잘한다 잘한다
진작 그래야지
저란 쓰레기들 밑에서 일하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