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낮에 차 덜 다니는 시간에 나가던가
꼭 이렇게 퇴근 시간에
저 난리 부르스를 떨어대며
극우 청년들 200 명 모아서
통곡 통곡
국민은 홧병이 날 지경인데
미친 여자는
풀메이크업에 아주 잔치난 줄 알겠어요
반역의 죄를 저질러놓고선
누가 보면 애국자 독립 운동가인줄
지지하는 자들도
자기들 눈으로 그날 밤에 군인들을 보고서도
윤석열을 옹호하는 거 보면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기 보다는
북한이나 중국으로 가야 해요
독재 국가를 저리도 원하면서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왜 산대요?
부정 선거 부정 선거 노래를 부르면서
그렇게 부정 선거라면서
투표는 왜 하냐고?
투표를 안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건 또 아니라네요
말인지 된장인지
인지 부조화의 미친 자들을 보고 있노라면
한숨나와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