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UBjY-OPUDw?si=iJI-PSfq6IZEBiVT
예전 다큐인데 요즘 눈물이 말랐는데
이거 보고 울었네요.. 벌써 26년전이네요.
요즘 의학이면 살았을까요?..
저랑 나이가 비슷한데 저는 저 선수보다
두배는 더 인생을 살았어요..
여기 툭하면 죽고싶다는 글 올라오는데
지금 이시간에도 고통속에서도 희망을 꼭 붙들고
삶을 잃고싶지 않은 사람들 생각해보세요..
김상진 선수 이야기를 보니
예전에 유도 금메달리스트 송성일 선수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