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보성 어부 살인사건 범인이래요
고령화가 실감나네요
전에 보성 어부 살인사건 범인이래요
고령화가 실감나네요
사형예정수죠
내세금으로 보호해주고 먹여주고
그돈으로 지난겨울 동사하신 분들 한테 쓰면안되는건지 ㅠㅠ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얘기 아닌가요
밝혀진거말고도 더있을거같아요
2007년 당시 70세였다네요.
그럼 지금 88세.
피해자가 남녀커플이랑 여자둘이 여행온 분들
그 나이면 감옥에 있는게 그 살인자에겐 좋은일. 밥 꼬박꼬박 나오니
죄책감이라곤 전혀 없대요.
한명은 실수라해도
두명이상 죽였으면
밥값이 아까워요 그냥 사형시키던지
북한처럼 하루 18시간 일시키고 일년에 한번쉬게하던가
무기징역 죄수들 1년에 관리비가 3천만원 든다고
바깥에 있는 사람들도 자기 스스로 벌어 먹고 사는데
범죄를 저질러서 사회와 타인에게 큰 해약을 끼친 사람들은 하물며
자기 스스로 벌어 먹고 사는 것은 물론이고
죄값을 치를 돈까지 벌어 만 분의 1이라도 갚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