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존경
'25.4.10 11:51 AM
(118.235.xxx.30)
그동안 애 많이 쓰셨고 항상 감사드려요!
결과가 좋아서 진짜 다행입니다
같은 분당 주민으로서 자랑스러워요 ^^
2. ...
'25.4.10 11:51 AM
(118.37.xxx.213)
고생하셨습니다.
3. 항상
'25.4.10 11:52 AM
(211.114.xxx.55)
그동안 애 많이 쓰셨고 항상 감사드려요!
결과가 좋아서 진짜 다행입니다 2222222222
4. 감사합니다
'25.4.10 11:53 AM
(39.7.xxx.80)
고생 많으셨고요. 어떤 벙식으로건 유지니맘님 요청하신 도움에 항상 참여하겠습니다. 유지니맘님도 자봉단 여러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5. 감사합니다
'25.4.10 11:53 AM
(220.122.xxx.137)
고생 많으셨습니다
6. ㅇㅇ
'25.4.10 11:53 AM
(39.7.xxx.214)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7. ㄱㄴㄷ
'25.4.10 11:53 AM
(125.189.xxx.41)
너무 힘드셨죠?
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8. 정말
'25.4.10 11:54 AM
(220.72.xxx.2)
방 관리도 잘 해주셔서 잡음없이 잘 있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9. ..
'25.4.10 11:54 AM
(121.190.xxx.157)
유지니맘과 82자봉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10. 고맙습니다
'25.4.10 11:55 AM
(118.235.xxx.141)
고생하셨습니다
유지니맘님 자봉 하신분들
모두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꾸벅)
그럴일이 없길 바라지만
혹시 또 힘이 필요하면
도울준비 되어있습니다.
수고하신분들 맛있는식사 하세요!!!
11. 항상
'25.4.10 11:55 AM
(118.235.xxx.200)
감사합니다
유지니맘님이 편안할수 있는 좋은 시절 빨리왔으면해요
12. ...
'25.4.10 11:56 AM
(211.246.xxx.194)
숨어(?)계시겠지만
계엄 당일에 그 톡방 제일 먼저 만들어주신
분께도 감사함 전합니다.
그날 정말 무서웠고 82도 못하는 거 아니야
했었는데..82톡방에서 소통하면서 위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13. 감사합니다.
'25.4.10 11:56 AM
(211.234.xxx.9)
-
삭제된댓글
82 점조직 싸랑합니데이~~~~
14. 고맙습니다
'25.4.10 11:57 AM
(106.101.xxx.30)
유지니맘과 자원봉사자분들
4개월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15. ᆢ
'25.4.10 11:58 AM
(218.49.xxx.99)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자원봉사자님들도
16. 늘행복한날
'25.4.10 11:59 AM
(180.231.xxx.53)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17. 제발
'25.4.10 12:00 PM
(210.98.xxx.37)
맛있는 거 비싼 거 몸에 좋은 거로 드세요~~
고맙습니다
18. 고생하셨어요
'25.4.10 12:02 PM
(119.74.xxx.172)
유지니맘님과 자봉님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노고가 더해져
그나마 여기까지 왔네요
주말 식사 맛있게 하시고
더 좋은 날들과 시간을 함께 누릴 수 있게되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19. ..........
'25.4.10 12:04 PM
(61.82.xxx.19)
그동안 애 많이 쓰셨고 항상 감사드려요!
결과가 좋아서 진짜 다행입니다. 333333
20. ...
'25.4.10 12:04 PM
(210.100.xxx.228)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21. ...
'25.4.10 12:05 PM
(58.29.xxx.44)
얼굴도 모르는 유진이는 엄마를 얼마나 자랑스러워 할까요^^
바르게 잘 클거같아요, 감사했습니다....
22. 작은부자
'25.4.10 12:08 PM
(118.235.xxx.99)
하시는일 모두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님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23. 정말
'25.4.10 12:08 PM
(124.49.xxx.205)
존경합니디. 일처리도 너무 잘하시고 깊은 배려와 마음씀이 너무 배우고 싶은 분이네요 몇달동안 희망의 마지막을 지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4. ^^
'25.4.10 12:11 PM
(211.36.xxx.59)
항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25. ...
'25.4.10 12:15 PM
(59.19.xxx.187)
유지니맘님도 자원봉사자님들도 너무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6. ᆢ
'25.4.10 12:16 PM
(183.99.xxx.230)
감사 했늡니다. 저도 소액이나마 종종 입금했는데요.
잔액을 민들레국수가 아닌
비상행동위원회에 기부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난번 글 보니
한 번 집회때 2억 정도씩 들어 적자 라는데
어차피 탄핵때문에 모아진 성금
이렇게 털었으면 한다는
의견 이었습니디.
카카오뱅크 7942-09-53862 심규협(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27. ...
'25.4.10 12:17 PM
(175.223.xxx.195)
그간 너무너무 고생들 하셨어요
어디 스파가서 푹 담그는것도 하시면 좋겠어요
여기저기 고장나셨을거 같아요
유지니맘과 자봉단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8. 유지니맘
'25.4.10 12:24 PM
(123.111.xxx.135)
잔액에 대한 부분은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
저번 의논을 통해 나온 이야기를 적어놓은거구요 .
상황이 돌아가는 것을 보니
오늘도 그리고 매일 매일 집회가 계획되어 있어서
아마도 그곳으로 조금씩 쓰임이 있을수 있습니다 .
비상행동이나
촛불행동으로 바로 넣지는 않으려 합니다
각자 저 포함 양쪽 다 넣고는 계셨을거고 .
82쿡지원이라는 표시가 날수 있는 쓰임으로 하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서요 .
의논하고 참고 하겠습니다 .
29. 유지니맘
'25.4.10 12:25 PM
(123.111.xxx.135)
지원순서 고려에서
민들레 국수와 자랑계좌는 삭제 했습니다 ♡
30. . .
'25.4.10 12:30 PM
(39.7.xxx.55)
곁에 계시면 어깨도 팔도 꾹꾹 마사지 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큰일 하셨어요.
말도 못하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31. 정말
'25.4.10 12:31 PM
(223.38.xxx.33)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32. ..
'25.4.10 12:34 PM
(175.115.xxx.26)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33. ㅇㅇ
'25.4.10 12:39 PM
(106.101.xxx.67)
자봉여러분들과
유지니맘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기쁜 일로 꼭 다시 뵙고 싶네요
초짜시에미가
34. ..
'25.4.10 12:44 PM
(106.102.xxx.147)
다들 감사합니다
35. ᆢ
'25.4.10 12:46 PM
(58.140.xxx.20)
정말 큰 힘이 되었고
위로도 많이 받았습니다
유지니맘.자봉천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6. ...
'25.4.10 12:48 PM
(59.13.xxx.169)
정말 감사했습니다 ~ 언제든 또 도우겠습니다~
37. 미즈박
'25.4.10 12:57 PM
(125.186.xxx.123)
유지니맘님 또 고생하는 일 없는 세상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38. 감사합니다
'25.4.10 1:05 PM
(118.221.xxx.110)
유지니맘님과 자원봉사자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39. 안개바다
'25.4.10 1:07 PM
(59.25.xxx.15)
우리 다시는 그런 긴급 상황에서
만나게 되는 일이 없길...
많은 사람이 모여있었음에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펑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유지니맘,~~
애 많이 쓰셨어요
40. 해피
'25.4.10 1:11 PM
(115.143.xxx.239)
이 톡방 덕분에 지치지 않고 버탈 수 있었습니다.
이런 연대를 이끌어 주신 유지니맘님과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41. 정말
'25.4.10 1:15 PM
(61.43.xxx.82)
고생 많으셨어요
42. 감사합니다
'25.4.10 1:34 PM
(180.66.xxx.192)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민들레국수집에만 신경 써도 되는 평안한 날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
43. ..
'25.4.10 1:46 PM
(112.76.xxx.163)
눈팅녀입니다.
그런데
감사함 표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44. 애주애린
'25.4.10 1:57 PM
(59.3.xxx.162)
고생많으셨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 유지니맘 가정과 우리나라에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며
또 힘을 내야할 때 함께 할게요.
45. 정말
'25.4.10 2:06 PM
(61.99.xxx.234)
-
삭제된댓글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회에 참석할 수 없어 후원으로나마 마음 보태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지만
다음에 또 힘 보태야 할 일이 생기면 ㅜ
할 수 있는 힘을 최대한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6. 정말
'25.4.10 2:07 PM
(61.99.xxx.234)
모두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회에 참석할 수 없어 후원으로나마 마음 보태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지만
다음에 또 힘 보태야 할 일이 생기면 ㅜ
할 수 있는 힘을 최대한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7. 존경합니다
'25.4.10 2:09 PM
(68.108.xxx.239)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48. --
'25.4.10 2:44 PM
(211.246.xxx.194)
-
삭제된댓글
계엄의 밤에 톡방 만들어 주신 분
유지니맘님과 조용히 힘있게 이끌어주신 분들
후원으로 써포트 해주신 분들....
모두 영웅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해요
49. 수고하셨습니다.
'25.4.10 2:47 PM
(39.125.xxx.160)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50. ..
'25.4.10 2:49 PM
(58.122.xxx.158)
별 도움이 되지못해 죄송하고~~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51. 마음으로
'25.4.10 4:37 PM
(210.100.xxx.74)
같이 동참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감사할일 있겠지만, 즐거운 일로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52. 수니
'25.4.10 4:49 PM
(58.122.xxx.157)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자원봉사자님들과 맛있는거 드셨으면 합니다.
이런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뭔가가 생기면 계좌 열어주시면 동참할게요.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