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 영상 제목이
그때가 후보시절이었는데
어떤 인생을 살아온 사람인지 다루는 영사이었고
제목이 '얘들아 땀흘려 일하지 마라' 였어요..
어쩌면 저 인생을 바로 보여주는 그런 말아닌지..
정상적인 사람들, 열심히 일해서 돈버는 사람들
너무나 회의감 들고 기운빠지게....
유툽 영상 제목이
그때가 후보시절이었는데
어떤 인생을 살아온 사람인지 다루는 영사이었고
제목이 '얘들아 땀흘려 일하지 마라' 였어요..
어쩌면 저 인생을 바로 보여주는 그런 말아닌지..
정상적인 사람들, 열심히 일해서 돈버는 사람들
너무나 회의감 들고 기운빠지게....
그렇게 주가조작에 열심이었구나..
여사는 여삽니까.
저 *이죠
불로소득도 아니지 않나요?
세상에서 제일 오래된 직업에 종사하던 여자.
국힘의원들도, 검사들도 알거 다 알면서 부역하다니
참을 수 없어요.
ㅋㅋ미대나오고 교생에 사업까지 했는데 뭘 열심히 안살아
아, 저는 그와 관련해 잊을수 없는게 투표 있기전
김어준이 어느 무속인과 한 인터뷰였어요.
꽤 단골인 무당이었다는데
왜 굳이 이런 인터뷰를 하냐고 물어봤더니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이 그런자리에 가면 안되니까...라고 답했는데
요즘 그게 자꾸 떠오르더라구요.
도대체 뭘 물어보고 뭘 기원했길래;;;;;;;;;;;;;;
누구보다 열심히 살긴했죠
준법은 개나준건지 바르게가 아니라서 그렇지
토건족 회장 따라다니며 호텔에서 남자들 접대하고,
그 인맥으로 주가조작하는걸 사업이라고 하나?
사기치느라 너무 열심히 살긴 했지.
보안, 보완도 구분 못 하는 돌대가리가 대학은 어떻게 들어갔는지 그게 의문임.
고급 나가요~ 하고 싶어서 학력위조, 경력위조, 석사 나가요~ 박사 나가요~
천박한 물건, 지 에미를 닮아서 사기는 열심히 치고 살긴 했네.
여사란 단어를 붙이고 싶지도 않네요 저여자에게 진실은 있는지 눈동자까지도 가짜인 여자
25.4.10 11:26 AM (39.7.xxx.133)
ㅋㅋ미대나오고 교생에 사업까지 했는데 뭘 열심히 안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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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프로사기꾼으로 아주 열심히
사기쳐먹었죠
모르심?
파면댁이죠
'25.4.10 11:26 AM (39.7.xxx.133)
ㅋㅋ미대나오고 교생에 사업까지 했는데 뭘 열심히 안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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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사기꾼이 백수 눈에는 멋져 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