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난 소감 나눠봅시다.
일단 저는
초반에 설마설마 하다가
숨이 턱턱 막히는 똘끼에 멀미가 날 거 같았어요 ㅋㅋㅋㅋ
여러분들은 어떠셨습니까
보고난 소감 나눠봅시다.
일단 저는
초반에 설마설마 하다가
숨이 턱턱 막히는 똘끼에 멀미가 날 거 같았어요 ㅋㅋㅋㅋ
여러분들은 어떠셨습니까
저 이거저거하느라 아직 1편 보는중인데, 방탄 진이 살 쪽쪽 빠졌겠던데요 ㅎ
와 진짜 기안 똘기 말이 안 나와요 ㅎ
순식간에 3화 봤어요
출연자들 저들끼리 힐링하는 예능만 보다가
기안 진 예은 고생하며 대환장인 예능보니 답답하면서도
재밌던데요 ㅎㅎ 담편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 3회분량을 어제 하루에 다봤어요ㅋㅋ 기안사장과 석진이 케미 너무 좋았구요 진이 그렇게 구박도하고 항의도하고 형 챙길땐 또 챙기고 하는게 좋았구요 (처음이라 어려위하고 순하게 다 따르고 어리버리 나는누구 여긴어디 컨셉없어서 더 좋아요) 예은이도 그 또라이같은 상황들에 계속 꺅꺅 내는 소리는 좀 시끄러웠어도 ? 잘 적응해내려하고 손님들 챙기는거 좋았구요 예은이도 또 마냥 사장말만 잘 듣진않고 본인목소리내는거 좋았구요 ㅋㅋㅋ 의외로 기안이 사장이되다보니 더 조싱러워지고 마냥 본인만 좋으면 누가뭐래도 나는 나대로 ! 가 안되나보더라구요 . 미안해서그랬나ㅋㅋㅋ 자꾸 타협을 생각해보는것같아서 그것도 의외의 재미였네요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
방탄 진이 나온대서 보려고 틀었다가 시작 전 예고 같은거에서 기안이 응식 손으로 먹고 식판을 바지 속에 넣고 이런거 보고 제 취향아닌데 싶어서 일단 멈췄어요. 진이 때문에 보긴 할건데 기안이 너무 괴랄한건 아니겠죠? 예고만 그런거길
너무재밌어요
나이가 젊다면 나도 거기에 끼어 놀고싶어요 ㅎㅎ
헐...1편 보는 중인데, 기안 진짜 똘I 같아요.
하는 행동 진짜 똘끼 대박 .
BTS 잘 모르는데, 진 똘똘하고 멋있네요.
얼굴 작고, 어깨 엄청 넓고,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분위기 잘 맞추고 ... 기안 사장보다 나은 직원입니다.
윗님 저 방탄 팬인데 진이 제대로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기안이 그냥 1층에 문 만들까 타협할까 할때 진이 원칙 지켜야한다며 타협 안하게 기안 끌고나가는 모습
강단있고 좋았어요 ㅋㅋㅋ 그렇지 않으면 기안장이 아니라며 ㅡ 방송 컨셉도 정확히 파악하고 그게 웃음포인트고 또 ㅋㅋ
저도 보면서 방탄 진이 기안보다 더 형님같고 그렇더라구요. 정말 매력적인 청년이라고 느꼈어요 ㅎㅎ
괴랄한 컨셉을 기획한건 기안인데
진이가 적응을 제일 잘하네요ㅋ
윗님 그니까요 ㅎ 3화보는 중인데 진이보다 기안이 더 힘들어해요 ㅎㅎ
진이는 중심잡고 잘 버티네요.
윗님 그니까요 ㅎ 3화보는 중인데 진이보다 기안이 더 힘들어해요 ㅎㅎ
진이는 중심잡고 잘 버티네요.
승무원 분은 많이 힘들어보여요. 처음에 방긋방긋 웃다가 얼굴에 점점 그늘이 ㅋ
승무원분 이런 줄 알았으면 절대 신청 안했을텐데 후회하는 내면의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는거 같아요 ㅋㅋ
대책없는 기안과 진이 예은이의 케미가 좋네요
재미너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