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너무 귀찮은데
식세기 설치하면 그릇을 코렐로 바꿔야 할까요?
설거지 너무 귀찮은데
식세기 설치하면 그릇을 코렐로 바꿔야 할까요?
뭐든 다 넣어요
버티는 놈만 씁니다
식세기에 웨지우드, 노리다께, 빌보 다 돌려요.
빌보 뉴웨이브처럼 무겁고 설거지 힘든 그릇도 식세기 있으니 부담없이 매일 사용해요
진짜 다 돌려도 되나요?
스크래치 엄청 생기던데요 ㅠㅠ.
그래서 지금은 코렐만 돌리고 빌보 포메 르크루제는 손설거지해요....그래서 힘들어서 결국 코렐만 쓰네요.
진짜 다 돌려도 되나요? 스크래치 심한것들 버리고 새로 산 건데 그냥 돌릴까요?
강한 물살로 씻어내는건데 웬 스크래치요?
써서 스크래치 생겼단 말
저는 처음 들어요
진짜 생기나요?
저는 몰랐네요 눈이 어두워서 못 봤나...
식세기 3대째 쓰는데 스크래치못봤어요
저는 접시에 칼질 절대 안하고, 수전에 스크래치 나는거 싫어서 신경쓰는 사람이에요
스크래치가 아니라 벗겨내던데요. 노리다케 테두리 금박 벗겨졌어요.
락앤락 뚜껑까지 돌리는 반찬통 추천이요
패킹이 엄청 새파란데 그 실리콘이 기술인가
두툼해요
금박은 오랜시간 뜨거운 열에 못견디는거겠죠.
금작 은박 ,칼 ,나무 ,무쇠 ,후라이팬 , 청자 금지
그라고 코랠은 바닥이 내려앉고 접시 터지듯 깨져요
고온애 오래 못 견딤. 오래 돌림 언젠간 몇 개씩 깨짐
식세엔 광주요나 본차이나가 최고임
르쿠르지 기즈 엄청 많이 생김
식세기에 온갖 브랜드 다 넣어요
코렐 10년 넘게돌려도 안깨져요 떨어트려서 깬적은 있어요
칼도 가위도 나무수저도 다 넣습니다
넣고 다 넣어요.
다만 바닥에 굽있는건 거기 물이 살짝 고여서 잘 안말라서
밥그릇 국그릇 코렐 쓰네요. ㅠ ㅠ
세워서 넣는 접시류는 굽있는것도 상관없는데,,
식세기에 코렐 넣고 돌린지 6개월정도 지나니
그릇안 스크래치 엄청 많이 생겼어요.
아직 대체 브랜드를 못찾아서 걍 씁니다.
쓴 지 2년즈음 되는데 아직 깨진 건 없어요.
스텐넣고 돌리면기스 장난아니죠
수저는 기스너무나서 좀더쓰다 바뀌야죠
닦는데 뭔 스크래치인가요? 밥먹을때 숟가락 젓가락 칼로 그릇을 긁었겠죠.
대신 금박 은박은 벗겨지고 코팅 후라이팬 벗겨지고 고급칼(단단해지고 절삭력좋은라고 탄소를 첨가함)등은 오랜시간 고온다습에 노출되어 손상이 되니 넣으면 안되고요.나머지는 ok입니다.
물살로 닦아도 생기는게 이 접시나 그릇들이 씻기면서 물살에 흔들려요 .그러면서 그 바구니 살같은거에도 마찰이 나구요.이게 6인용에 스텐 바구니면 더 생길수도 있어요
온갖 그릇 다 넣어요. 금박 둘러진 그릇만 빼고요.
빌보 포트메리온 덴비 이딸라 광주요 르크루제 다 넣는데, 크게 상하는 느낌은 잘 모르겠어요.
나 편하자고 쓰는건데 그릇 가리면 못 쓰죠.
대신, 나무, 코팅프라이팬, 플라스틱 손잡이인 칼 가위, 플라스틱 접시, 글라스락 뚜껑, 올스텐 아닌 커틀러리.. 이런 것만 손설거지 하는데, 설거지 금방 끝나요. 지난 번에 고장나서 한 4일 못 썼는데 식세기.없이 살긴 어렵다는걸 느꼈어요.
식세기 쓰는게
내 손목 보호하고 편하자고 쓰는건데
그깡 그릇 아껴요?
모셔두는 그릇인가요?
웃기네요
다돌렸는데 확실히 싱해요. 식기세척기 외제등 여러개ㅜ싸봤는데 어느제품인지 기억안나나 나중에보니 코렐 그림이 지워졌어요. 빌레로이보흐같은것도 접시등이 쉽게 낡고요. 요즘 새 세척기는 조금 나아요.
저도 이것저것 있는 그릇 다 넣기는 하는데 솔직히 코렐이 식세기
최적이죠. 금방 벗겨지고 그릇 상하고 이런 게 문제가 아니라 굽이 없고 바닥이 둥근 형태라서 세척도 잘 되고 건조도 가장 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