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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 시월드 인도 같아요

...... 조회수 : 4,701
작성일 : 2025-04-09 02:01:47

인도가 시월드 시모 간섭 심하다던데

아직도 야만의 시대 잔재에

갇혀사는 분들 더러 있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마지막 세대겠죠

 

IP : 211.178.xxx.13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모장모
    '25.4.9 2:05 AM (221.138.xxx.92)

    너나나나 할 것 없이
    우리나라는 간섭이 심한 것 같아요.

  • 2. Mmm
    '25.4.9 2:10 AM (70.106.xxx.95)

    근데 아시안 국가들 대부분이 심하던데요
    일본 중국 필리핀 베트남 태국 인도
    남미국가도 심하구요. (라틴 출신이랑 결혼하려면 각오하라는 코미디도 많음요) 서양권 아니면 거의 다 자식 며느리에 대한 집착 쩌는거 같아요

  • 3. ....
    '25.4.9 2:20 AM (211.179.xxx.191)

    서양은 장서 갈등이 심하다잖아요 어딜가나 자식한테 간섭하는 부모는 있는듯요

  • 4. ㅇㅇ
    '25.4.9 4:42 AM (211.234.xxx.206)

    인도도 시누이가 집에서 주름잡나요?

  • 5. ㅇㅂㅇ
    '25.4.9 6:17 AM (121.136.xxx.229)

    못난 사람들은 어느 시대에나 있어서..
    약자라고 느껴지는 사람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은 언제 어디나 있죠

  • 6. 딴말이지만
    '25.4.9 6:24 AM (124.53.xxx.169)

    어른들 다 가시고
    시누이부대 안보니 살 거 같네요.
    옛날이라 딸딸딸이라고 홀데받고 자랐다고
    피해의식이 어마어마 하던데
    역시나 평화롭게 잘 지내는걸 못하더라고요.
    귀함받은 경험이 없어선지 이상하게 꼬여...
    질려 각인이 된건지 그런사람들은 걸러요.

  • 7. 그 나라는
    '25.4.9 7:01 AM (121.175.xxx.163)

    가족들이 몇이든 다 한 집에 살지 분가해서 안살지 않나요?

  • 8. 여자들수준
    '25.4.9 7:08 AM (104.28.xxx.63) - 삭제된댓글

    높여야죠. 돈많은 남자 만나는게 꿈인 여자가 많은 이상 노답....
    경제력 키우고 같이 일하면서 시모짓하는 여자들 적당히
    무시하면서 살 정도 되어야 되어요.

  • 9. 이분
    '25.4.9 7:13 AM (118.235.xxx.85)

    인도를 모르시는분
    님시모가 일못한다고 뜨거운물 며느리 몸에 붓고 해요?

  • 10. 인도는
    '25.4.9 7:15 AM (118.235.xxx.236)

    시누도 시집안가고 있음 올케 때려요 . 맞고 가만 있어야하고
    여기 인도 보내야할분들 많네요. 인도가서 한국처럼 살면 맞아요

  • 11. 인도
    '25.4.9 7:18 AM (118.220.xxx.61)

    는 아직 대가족이 같이 사는경우 많데요.
    시부모.시동생들.웟동서식구들등등

  • 12. 부모돈
    '25.4.9 7:33 AM (124.54.xxx.122)

    부모 도움 받아 결혼하는 문화가 있는 한
    시댁과 처가에 자유로울수 없다고 봅니다.
    돈이 파워 쟎아요.

  • 13. ...
    '25.4.9 7:44 AM (58.234.xxx.182)

    돈도 안 주고 시짜 노릇하는게 문제
    돈 값을 며느리만 하는게 문제

  • 14. 그거
    '25.4.9 7:49 AM (175.223.xxx.186)

    아들들이 등신이니 그렇죠.
    지 한몸 귀찮아서 간섭도 안하고
    관식이처럼 화내고 나오면 누가 시집 살려요?
    옛말에 개도 주인봐서 대한대요.
    자기 마누라가 개만도 못한 취급에 학대 받는데
    남편이란 인간들이 나몰라라 하니 그 딸들이 결혼 안하는 거예요.
    며느리 괴롭히고 학대하는 거 심각한 인권유린이 아니고 시어른의 권리라고 생각하는 마인드 후진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다문화고부열전 보면 사람봐서 괴롭히는 일진 노친네들 잔뜩 나와요.

  • 15. 그거
    '25.4.9 7:52 AM (175.223.xxx.186) - 삭제된댓글

    처가에서 집 사주면
    사위가 처가집에 용돈 생활비 주고
    사위가 제사상 차리고 요리하고 설거지 시키나요?
    자기 딸은 방에 눕혀놓고요?
    그런 집 한번도 못 봤어요. 사위는 처가가 뭘 해주던지
    가사노동을 딸보다 더하게는 안해요.
    주변에 돈 많은 딸만 있는 집, 사위가 자주
    찾아와서 문제죠(와서 대접만 받고 돈 안 씀)

  • 16. 그거
    '25.4.9 7:55 AM (175.223.xxx.186) - 삭제된댓글

    처가에서 집 사주면
    사위가 처가집에 용돈 생활비 주고
    사위가 제사상 차리고 요리하고 설거지 시키나요?
    자기 딸은 방에 눕혀놓고요?
    그런 집 한번도 못 봤어요. 사위는 처가가 뭘 해주던지
    가사노동을 딸보다 더하게는 안해요.
    주변에 돈 많은 딸만 있는 집, 사위가 자주
    찾아와서 문제죠(와서 대접만 받고 돈 일절 안 씀)
    아시안 이탈리아 고부갈등 심하다는데
    며느리만 자기집 가사노동 독으로 시키는 나라는
    제가 외국에서 본 바로는 인도, 한국이 유독 심했어요.

  • 17.
    '25.4.9 7:56 AM (221.138.xxx.92)

    제사 명절문화만 없어져도 좀 마일드해지지 않나요?

  • 18. 그거
    '25.4.9 7:56 AM (175.223.xxx.186) - 삭제된댓글

    처가에서 집 사주면
    사위가 처가집에 용돈 생활비 주고
    사위가 제사상 차리고 요리하고 설거지 시키나요?
    자기 딸은 방에 눕혀놓고요?
    그런 집 한번도 못 봤어요. 사위는 처가가 뭘 해주던지
    가사노동을 딸보다 더하게는 안해요.
    주변에 돈 많은 딸만 있는 집, 사위가 자주
    찾아와서 문제죠(와서 대접만 받고 돈 일절 안 씀)
    아시안 이탈리아 고부갈등 심하다는데
    며느리만 자기집 가사노동 독으로 시키는 나라는
    제가 외국에서 본 바로는 인도, 한국이 유독 심했어요.
    다른 나라는 입으로 간섭 오라가라 정도고 인도 한국은 학대...
    인도는 미국에 친지 있으면 사돈의 팔촌까지 와서 먹고 자려고 덤비는데 한국사람들도...교포분들 아시죠?

  • 19. 그거
    '25.4.9 7:59 AM (175.223.xxx.186)

    처가에서 집 사주면
    사위가 처가집에 용돈 생활비 주고
    사위가 제사상 차리고 요리하고 설거지 시키나요?
    자기 딸은 방에 눕혀놓고요?
    그런 집 한번도 못 봤어요. 사위는 처가가 뭘 해주던지
    가사노동을 딸보다 더하게는 안해요.
    주변에 돈 많은 딸만 있는 집, 사위가 자주
    찾아와서 문제죠(와서 대접만 받고 돈 일절 안 씀)
    아시안 이탈리아 고부갈등 심하다는데
    며느리만 자기집 가사노동 독으로 시키는 나라는
    제가 외국에서 본 바로는 인도, 한국이 유독 심했어요.
    중국 시부모 돈 많이 주고 애 다봐줍니다.
    다른 나라는 입으로 간섭 오라가라 정도고 인도 한국은 학대...
    인도는 미국에 친지 있으면 사돈의 팔촌까지 와서 먹고 자려고 덤비는데 한국사람들도...교포분들 아시죠?

  • 20. 유리
    '25.4.9 8:05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인도사람도 아직도 사회 문화 계층이 있으니 수준 차이가 있어서
    때리는 건 주위에서 못봤고요.
    원래 높은 계급도 좀 민폐를 모르는 분위기고 남한테도 좀 그런데요.
    한국은 남한테는 깍듯한데 며느리한테만 그러는게 더 이상하고 변태적이죠.

  • 21. 유리
    '25.4.9 8:13 AM (124.5.xxx.227)

    인도사람도 아직도 사회 문화 계층이 있으니 수준 차이가 있어서
    때리는 건 주위에서 못봤고요.
    원래 높은 계급도 좀 민폐를 모르는 분위기고 남한테도 좀 그런데요.
    한국은 남한테는 깍듯한데 며느리한테만 그러는게 더 이상하고 변태적이죠. 공통점이 남녀차별이 극심하다, 여자들 교육수준 낮다, 가사노동을 무시하고 여자만 한다죠. 이슬람도 만만찮을 것 같은데 이슬람 여자는 외국인이 만나기가 힘드니까요. 만나면 자유 평등 이런 옳은 이야기 들으니 남자들이 외부적 접촉 막을듯

  • 22. 한국도
    '25.4.9 8:39 AM (121.136.xxx.30)

    요즘은 시부모들 며느리한테 함부로 안해요
    예전에 호주제 변경 전에나 시부가 니들은 다 내 가족이고 내 밑에 들어온거다 큰소리치고 명령하고 자기딸한테 출가외인 운운했지요 가족법 개정후로는 노친네도 세상 달라진거 알고 변해서 더 이상 강압 안부리더라고요 외국은 아직 그런 한국인들 남았나보네요

  • 23. 여기글만봐도
    '25.4.9 8:57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요즘 함부로 안한다는데 맞벌이하는데 자기아들 밥차리라고 반찬 억지로 보내고 처음 자기집서 만나는데 과일깎으라고 칼하고 멜론주고 아들집 갔는데 지 아들은 쳐자고 며느리는 제대로 대접 안한다고 사위한테만 불만.
    반대로 해봐요. 맞벌이인데 딸 밥차려주라고 사위한테 반찬보내고 인사온 사윗감한테 과일깎이 시키고 딸네집 가서 딸은 쳐자고 사위가 제대로 대접 안한다고 사위한테만 불만.
    글렀어요. 여자이기에 적당히 가사 부려먹어도 된다는 마인드.
    지역 농협에서 여직원만 밥시키는 거랑 똑같아요.
    반대로 내아들을 그리대한다 생각하면 해서는 안되는 일인데

  • 24. 여기글만봐도
    '25.4.9 8:58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요즘 함부로 안한다는데 맞벌이하는데 자기아들 밥차리라고 반찬 억지로 보내고 처음 자기집서 만나는데 과일깎으라고 칼하고 멜론주고 아들집 갔는데 지 아들은 쳐자고 며느리는 제대로 대접 안한다고 사위한테만 불만.
    반대로 해봐요. 맞벌이인데 딸 밥차려주라고 사위한테 반찬보내고 인사온 사윗감한테 과일깎이 시키고 딸네집 가서 딸은 쳐자고 사위가 제대로 대접 안한다고 사위한테만 불만. 이거 다 여기 오른 거.
    글렀어요. 여자이기에 적당히 가사 부려먹어도 된다는 마인드.
    지역 농협에서 여직원만 밥시키는 거랑 똑같아요.
    반대로 내아들을 그리 대한다 생각하면 해서는 안되는 일인데
    노년층은 기본적으로 남녀차별 마인드가 있어요.

  • 25. 여기글만봐도
    '25.4.9 9:00 AM (124.5.xxx.227)

    요즘 함부로 안한다는데 맞벌이하는데 자기아들 밥차리라고 싫다는데 반찬 억지로 보내고 처음 자기집서 만나는데 과일깎으라고 칼하고 멜론주고 아들집 갔는데 지 아들은 쳐자고 며느리는 제대로 대접 안한다고 사위한테만 불만.
    반대로 해봐요. 맞벌이인데 딸 밥차려주라고 사위한테 반찬보내고 인사온 사윗감한테 과일깎이 시키고 딸네집 가서 딸은 쳐자고 사위가 제대로 대접 안한다고 사위한테만 불만. 이거 다 여기 오른 거.
    글렀어요. 여자이기에 적당히 가사 부려먹어도 된다는 마인드.
    지역 농협에서 여직원만 밥시키는 거랑 똑같아요.
    반대로 내아들을 그리 대한다 생각하면 해서는 안되는 일인데
    노년층은 기본적으로 남녀차별 마인드가 있어요. 그거 못배워서 그래요.

  • 26. ..
    '25.4.9 9:07 AM (39.7.xxx.63) - 삭제된댓글

    원글 인도 안 가봤나보네요
    인도 가본 사람은 절대 그런 말 안 합니다
    페미들이 맨날 한국 여성 인권이 인도만 못 하다고 인터넷에서 떠들 때마다 걔네들 인도에 한 달만 보내면 좋겠다 생각해요

  • 27. 근데
    '25.4.9 9:10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미국 사는 인도 사람 정도를 아는 거죠.
    근데 살만한 선진국치고는 며느리한테 한국 시부모처럼 구는 꼴은 못봤어요. 미국 교포들이 사위는 한국 사위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아들 교육도 게으르게 시키고 시부모도 별로
    자기가 아들이 있어도 다른 나라 시부모나 사위보다 별로라는 거 잘 아니까요.

  • 28. 근데
    '25.4.9 9:12 AM (124.5.xxx.227)

    미국 사는 인도 사람 정도를 아는 거죠.
    근데 살만한 선진국치고는 며느리한테 한국 시부모처럼 구는 꼴은 못봤어요. 미국 교포들이 사위는 한국 사위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아들 교육도 게으르게 시키고 시부모도 별로
    자기가 아들이 있어도 다른 나라 시부모나 사위보다 별로라는 거 잘 아니까요. 저희 친지들이 미국에 많은데 사위들이 미국백인, 동양인이래봐야 중국계 정도고요. 사위들이 교포고 뭐고 한국계 한명도 없어요

  • 29. ..
    '25.4.9 9:16 AM (118.235.xxx.211)

    중국하고 일본은 빼야 하는 거 아닌가요?
    중국은 최소한 남부 지방은 남자가 살림까지 하는 분위기고
    일본은 개인주의라 시부모 간섭 없다고 하고
    베트남은 모계 사회라는데 거기도 그럴라나요

    우리도 조선 후기로 가기 전엔
    수천 년 동안 처가살이가 전통이었다는데
    시집살이가 문제된 건 의외로 조선 사대부들의
    "혁신" 때문이었죠 ;;;
    요새는 결혼 자체가 적어지는데
    얼마든지 고칠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 30. 페미들
    '25.4.9 11:29 AM (118.235.xxx.124)

    인도 하루 여행도 못가면서 인도 타령은 오지게함

  • 31.
    '25.4.9 11:37 A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

    페미들 욕하는데 한국 남자들 선진국 여자랑 결혼해서
    그 나라 사는 거 보면 한국 남자들 불만도 사라져요.
    철저한 을로 살아요.

  • 32.
    '25.4.9 11:37 AM (110.70.xxx.222)

    페미들 욕하는데 한국 남자들 선진국 여자랑 결혼해서
    그 나라 사는 거 보면 한국 남자들 불만도 사라져요.
    그 나라 남자들은 피지컬이라도 되지 아시안 남자는
    철저한 을로 살아요.

  • 33. 효도 가스라이팅
    '25.4.9 11:52 AM (115.21.xxx.164)

    본인부모제사인데 조카부부에게 미루며 버럭버럭 소리지르며 효도를 강요한 시숙부 부부 생각나네요. 그리 중요하면 본인이 하던가 본인 아들 며느리 딸 사위를 시키던가
    남들 앞에선 배운척 나이스한척 꼴깝 떠는 것 보고 손절했어요ㅡ 정말 뭐라는 건지 본인은 하기 싫으니 니네가 해야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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