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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펑해요
ㅡㅡㅡ
조언 감사합니다 펑해요
안가도 됩니다.
아무리 그래도 지집이 뭡니까;;
이혼하는거요
님 나이가....
공감을 얻으시려면 글을 좀 정돈을 해보세요.
입니다 이혼하지 않고 어떻게 시엄니 복수 할까요? 결혼식 상견례 빠질까요?
아무리 그래도 시어머니 보고 지라니요?
원글님의 글 내용을 보면 참.... 복수 운운할 자격 없으신 듯
그리고 그런 마음이라면 상견례 자리에 원글님 안 가도 아무 상관 없으니 가서 초치지 마시고 아예 갈 생각도 마셔요.
남편에게 보여주세요.
님 마음이 이런 걸 알면 남편이 이혼하자고 할 것 같은데요.
며느리 자주 안 오는 걸로 싸워
둘째 아들이 이혼했담서
또 큰 며느리 일주일에 한번씩 얼굴 보고
몰래 집에 와서 그런다는 건가요.
완전 올가미 수준이네요.
집착이 심한 시모군요.
님이 강해서 멀어지지 않는 한
많이 힘들겠어요.
공감해주러 들어왔다가 지 집에, 지 입다에
시어머니한테 지, 지 거리는것 보고
괜히 봤네 싶네요.
님성격이면 시어머니 차단정도 쉽지 않나요?
뭘 굳이 복수를 해요..감정 낭비죠.
차단 어려워요?
이밤중에 씩씩거리는 것도 님 감정소모적인겁니다.
미련한거고...
님성격이면 시어머니 차단정도 쉽지 않나요?
뭘 굳이 복수를 해요..감정 낭비죠.
차단 어려워요?
이밤중에 씩씩거리는 것도 님 감정소모적인겁니다.
미련한거고...
하수네...
신혼인데 시어머니에게 복수를 한다는 둥
지집이라니
나중엔 어찌되려고 벌써
지집 지차 글보고 배운것이 짧은가했는데 다시 수정하셨군요! 크게 힘든 캐릭터로 안보이는데! 할도리는하되 크게 안본다에...역량이 크면 저 정도는 솔직히 저는 시부모 잠깐 챙기며 살았는데 돌아가실 때 감사했다 고생한거 사실 다 돌려주시긴했어요!
저렴한 말투가 너무 본데 없이 자란 사람 같아요
이게 복수할 일인가요?
그리고 말에서 그 사람 수준 알 수 있어요.
본인 인성을 좀 돌아보고
상견례는 제발 가지 마세요.
단톡은 나오시고
상견례는 가지마시고
결혼식은 가시고
개인적으로 연락은 받지마시고
명절에는 가세요
원글님, 성질 숨기고 사세요. 이거 뭐 곧 이혼당할지도 모르겠다 싶은 수준입니다.
저런 올가미 시모 왕래안하기로 했으면 됐어요. 남편 정털리는 짓 이제 그만하세요.
시어머니 오바육바..
둘째아들 이혼시켜..
첫째아들 신혼집 드나들어..
이상하게 선넘네..
혹시 시어머니가 집 사주신거에요?
편을 들어줄 수가없네
평소 어떤지 견적 나옴
결혼이랑 혼수 집 제 돈80프로입니다
시어머니가 저랬다고 복수?
와 어이가 상실
지집 지입다 안 입는거 .. 이런건 너무 심했고요
새댁이니까 시어머니 하시는대로 다 받아들이고 시행착오 겪을 때잖아요.
선그으면 되는걸 복수까지 생각하실까요.
윗님 의견대로 상견례 가지마시고 결혼식은 가셔야죠.
남편까지 적으로 돌리진 마세요.
남편에게 제가 기분 안좋은건 알지만 이런 감정인건 얘긴 안했어요 시엄니가 저한테 깨알 복수를 자주 하시더라구요 말도 안하고 휙 가버린다던지 아들이랑 시아버지 앞에서는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제 앞에하는 정색해요
남편에게 제가 기분 안좋은건 알지만 이런 감정 심리는 얘기 안하구요 시엄니가 저한테 깨알 복수를 자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더 얄이 받아요 말도 안하고 휙 가버린다던지 아들이랑 시아버지 앞에서는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제 앞에하는 정색해요
쓸개코님 조언 감사합미다 저도 남편 앞에서까진 밑보이지 않게 하려구요 지집 지입다 이건 반성합니다 제가 이밤 중에 열이 받아서 막쓰다보니 ㅜㅜ 열이 받으니 얼굴까지 벌게지고 흥분 되서 잠이안오네요 ㅜㅜ
가장 큰 복슈는 아들 반납하는거예요
그리고 혼수도 80% 해오셨으니 본인꺼 싹 챙겨서 아들 보내주고 두번다시 안보면 남되는거죠 거기에 본인이 재혼해서 잘 사는거 이보다 더한 복수가 뭘까요?
애없으면 생각해보세요
복수고나발이고 저런마음으로(님욕하는거아님 원인제공이충분히있음) 사는건 서로 힘들어요
나이든분은 잘 바뀌지도않구요
거칠어서 그렇지 충분히 싫을만한
요주의 시모입니다.
맘 굳게 먹고
남편과 좋은 사이 유지하면서
차단하려고 노력해야 할듯요.
근데 둘째가 그렇게 이혼하고
큰아들에게 의지할 테고
이간질 할 듯요.
님이 참고살 순 없을 테니
상황이 쉽지 않겠네요.
에고 그 시모 참 큰아들네까지
이렇게 힘들게 할까요.
사람 그릇이 그만큼인 겁니다.
시어머니가 몇살인데 저러셔요?
요즘 냉장고청소해주고 입던거주고 그런거 안하는데..
많이들 듣는게 있고 사회생활 다들 하신 세대라..
열받아서 쓰는건데 아무렇게나 부르면 어때요
제친구들도 며느리 불편하다고 오는거도 불편해하던데
며느리 냉장고청소는 있을수없는일.. 열어보는거도 조심하던데
네 맞아요. 부담스럽게 하시는 분이에요.
근데 지금 너무 흥분상태셔서 사고치실까봐; 흥분하면 지는거? 아니겠습니까.
하필 종교가 같으신가봐요. 교회부터 옮겨보세요.
착한 며느리, 좋은 며느리 얻는 것도 큰복이라고요.
시어머니 집에 들이지 마소서..ㅠㅠ
비번바꾸고 전화도 생까세요
새둘째며느리 또 들어오면 한동안은 거기에 집착하겠죠
저 올해 며느리 보게되는 예비 시어머니
와~~무섭네요 . 울 며느리가 저런다면..
맘마미아
제가 시어머니를 무시하면 이게 시어머니에겐 며느리가 어렵다는걸 느끼게 되는 계기인가요? 아니면 본인 무시하니까 나중에 손해라고 생각하나요?
구지 명절땐 안가도 되지 안을까요? 생신?은 남편 통해서 챙겨라고 하면 되죠? 신혼이라 잘 모르고 서투르네요 ㅜㅜ 시어머니는 저에게 사과할 기미는 전혀 없으시고 사아버님이 저에게 카톡으로 안부 연락하세요 제가 일부로 보지 않고 있어요.. 시아버님이랑은 연락 할지 말지 고민이에요
그래도 어른한테 지 지 거리나요
참 못배워먹었네요 무슨 복수까지 나오고
어떤 사람인지 알거같음
오히려 시어머니가 불쌍
시모 행동도 별로네요
요즘 누가 아들네집에 저렇게 드나드나요
글쓴이도 인성은 그닥...
아들반품이 최고 복수죠. 상견례는 안가도 되요.
그냥 아들 반납하고 아들 끼고 살라고 하세요.
아들 반품하는 게 제일 큰 복수라고 생각해요.
상견례는 생까시고
아드님은 반품하세요.
남편 하는거 봐서 대응하세요
1. 제가 시어머니를 무시하면 이게 시어머니에겐 며느리가 어렵다는걸 느끼게 되는 계기인가요? 아니면 본인 무시하니까 나중에 손해라고 생각하나요?
2. 구지 명절땐 안가도 되지 안을까요? 생신?은 남편 통해서 챙겨라고 하면 되죠? 신혼이라 잘 모르고 서투르네요 ㅜㅜ 시어머니는 저에게 사과할 기미는 전혀 없으시고 사아버님이 저에게 카톡으로 안부 연락하세요 제가 일부로 보지 않고 있어요.. 시아버님이랑은 연락 할지 말지 고민이에요
요즘에도 그런 시어머니가 있어요?
연령대가 어떻게 되길래...
저정도가 연끊고 복수까지 할 정도인가요?
아직 신혼이니 그동안 뭐가 많이 쌓인것도 아닐텐데
님성격이 더 무섭고 이상하네요
복수까진 아니겠지만 대비 해놓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그런데 시어머니는 저를 대놓고 먼저 무시하구요 아들이랑 시아버님 앞에선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뒤돌아서면 정색하고 이런싣으로 저에게 먼저햐요
나이 많은 사람은 안변해요.
둘째 며느리 이혼하고 나간거 보면 느껴지는게 없나요.
님 행동에 시어머니가 아이고 내가 잘못했구나 뉘우치고
달라질 것 같나요? 전혀요....
밑보이는게 아니구 밉보이는거에요. 말투 왜이렇게 못배워먹은 사람같은가요? 그냥 연끊도 가지마요!
82에 보면 부모나 시어머니 '저것들이 부모인가' 싶은 급으로 둔 분들 많아요..
사실 그런 글들은 말투 지적이 안나오던데..
좀 '복수까지 꿈 꿀 정도로?' 싶은 글이긴 해서 말투 지적도 있는듯..
원글님 신혼이라 해도 본문보면 연세도 좀 있어보이시는데(물론 이 글 말투만 그런 걸 수도)
남편한테 그냥 "시어머니가 청소하는 거 갈수록 내 단점 보이는 거 같아서 불편하다.
안오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독립된 가정인데 참견도 부담스럽다"고 하세요.
시동생 이혼 일(엄마때문)도 있고 하니 남편도 어지간한 사람이면 알아들을겁니다.
82에 보면 부모나 시어머니 '저것들이 부모인가' 싶은 급으로 둔 분들 많아요..
사실 그런 글들은 말투 지적이 안나오던데..
좀 '복수까지 꿈 꿀 정도로?' 싶은 글이긴 해서 말투 지적도 있는듯..
원글님 신혼이라 해도 본문보면 나이도 좀 있어보이시는데(물론 이 글 말투만 그런 걸 수도)
초등학생처럼 감정적으로 하지마시고
남편한테 그냥 "시어머니가 청소하는 거 갈수록 내 단점 보이는 거 같아서 불편하다.
안오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독립된 가정인데 참견도 부담스럽다"고 하세요.
그외에도 정색했다던지 당하신것도 말할 거 있거든 남편한테 하시구요.
시동생 이혼 일(엄마때문)도 있고 하니 남편도 어지간한 사람이면 알아들을겁니다.
왜 원글한테 뭐라고들하시는지? 시아버지 남편앞에서 웃으며여우짓에 잠시 남자들 자리비우면 지적질 이거 안당해보면 몰라요ㆍ그것만으로도 며느리 아래로보고 부하직원처럼 길들이려는 심보인데요ㆍ이것만으로도 다른것들이 보여요
맞춤법이.......
신혼이라시니 너무 놀랐네요.
연세 많은 분이 쓴 글 같아요.
벌써부터 복수 보다는 대화로 풀어가세요.
그리고 내용이 안 들어와요.
맞춤법이 너무 심각해요.
진심 82에서 본 글 중에 탑오브탑일 듯요.
너무 이상해요..
원글님..지라니..그냥 못배운..
보통은 넘을것 같은데...
말 안해줘도 잘 하실듯.
신혼에 집 드나들며 청소해주고 냉장고 관리에.. 너무 과한 것 같네요. 보통 신혼집에는 잘 안가지않나요?
애가 태어나면 그때부터 보통 집착이 심하죠. 애기 태어나면 아예 집에 눌러앉으실 듯.. 사실 제일 좋은 건, 이 관계 청산하는 거에요?
신혼에 집 드나들며 청소해주고 냉장고 관리에.. 너무 과한 것 같네요. 보통 신혼집에는 잘 안가지않나요?
애가 태어나면 그때부터 보통 집착이 심하죠. 애기 태어나면 아예 집에 눌러앉으실 듯.. 사실 제일 좋은 건, 이 관계 청산하는 거에요.
글 좀
제대로 쓰는게
어렵나요.
남한테 조언받으려면 글은 제대로 써야죠.
글에서도 그 사람의 격이 보인답니다.
이분 그분이잖아요
시어머니가 예단해오래서 한맺힌분
주기적으로 시어머니한테 쌍욕써요
님도 정상 아니니 병원가보세요 좀
나르시시스트 시어머니일 것 같은데요 둘째 아들 이혼하게 만든 것도 그 어머니 때문일 것 같고요 원글 님이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욕먹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어머니 보면 굉장히 통제적인 성향이고요 아들 뺏겼다고 말하는 것도 딱 나르시시스트들이 하는 말이죠 아들이 엄마 건가요 아들은 그냥 아들이죠 아들의 행복을 위하는 엄마는 저런 말 하지 않습니다
이혼하는거요
저 시모는 싫고 시모 아들은 좋아요?
저도 시가랑 사이 안좋고 감덩 안좋지만
이런일로....
그리고 지금은 복수할 때가 아니고 거리를 두어야 할 때죠 남편이 자기 엄마에게 문제가 있고 그래서 자기 어머니와 아내를 분리시켜야 된다는 걸 제대로 깨닫게 만들어야 돼요
복수를 해야할 만큼
시어머니가 크게 잘못한 일은 없는 것 같은데요
그냥 시어머니가 싫은 듯
이혼하세요. 싫은 사람 보고 살 수 있겠어요.
원글님 성격 자체가 이상해서 남편분도 이런 글 내용 알면 진짜 싫을 듯.
그 아들이 내중에 그 시모 편들면 답이 없어요
이혼불사 싸유는 수밖에요
그 시모는 일단 무시하고 아들을 잡으세요
아들이 자기엄마 편드는 순간 이혼하는게 낫습니다
저런 엄마밑의 자식은 노답이예요
뭐해요 말을 해요 이러저러해서 불편하다고 그쪽에세 못 받아들이면 끝인거지 무슨 지지 거리면서 복수라니..원글 힘든거야 이해하겠지만..
관계를 잘 풀어나가는것도 능력이에요.
노력해야하는데 그 단계 없이 극단적으로 가는이유가?
솔직히 원글님 글 읽으면서 시댁과 연끊으려고 핑계대는구나 싶어요.
솔직히 얼굴 안 보고 사는게 복수죠
너는 짖어라 나는 무슨소린지 모른다
사람같지 않은 사람은 다 아는체 할 필요도 없고요
나이만 먹어 어른같지 않은 짓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원글은 결혼생활과 시댁관계를 인터넷으로 배우고
안좋은 틀에 미리 꿰어맞춰서
언제든 연 끊으려고 기다렸다가 꼬투리잡는 느낌이에요
연을 끊을만큼 잘못한거 없어보여요
시댁과 왕래끊으려고 기회만 보다가 핑계 잡은거같네요
주1회 오는거 못오게하고
남들하는 도리는 하고사세요
상견례 결혼식 가고 한달에 한번만 보고 명절 생신 챙기는정도.
원글님이 쓰신것만 보면 진상 시어머니 맞네요 일주일에 한번씩와서 청소 핑계로 내살림을 점검하고 들추고 저는 이거 너무너무 싫어서 돌아버릴거 같구요 본인이 안쓰는 물건 주면 누가 좋아해요 친정 엄마가 저래도 스트레스 만빵인데. 저라면 청소하러 오시지 말라고 할거같아요 불편하다구요. 거기서 뭐라뭐라해도 그냥 반복이요 불편합니다. 주시는 물건도 음식은 받아서 안먹으면 버리구요 옷이나 생활용품은 필요없어요라고 무한반복. 어차피 좋은 거절은 없어요 어차피 해야할 싸움은 빨리 해버려야 남은 날이 편합디다.
부모와 당사자
또는 부모 남편 딩사자면 가도 충분한데
사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거기 굳이 껴야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우리도 곧 상견례 할텐데 부모와 당사자만
예비사돈네도 그러면 좋겠어요.
집착 찐드기 시모한테
질려버린 것 같은데요.
평생 그렇게 끌려다니느니 초반에 부딪히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남편이 그 상황을 공감 이해하냐가 중요한데
신혼 때는 그게 쉽지가 않아요. 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
남편에게는
과잉 간섭 지친다. 기 빨려 못 살겠다. 며느리 한 명 이혼시킨 걸로는 부족한가보다. 맏며느리까지 갈아치우고 싶은가보다. 정도로 말해놓고 단톡방 나옵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유튜브 심리전문가들의 조언 , 챗지피티 상담들
하나 같이
이 정도로 힘들면 거리 유지해야 모두가 사는 길이라고 한다. 당신도 중간에서 처신 잘해라..
등
남편을 천천히 구워 삶아가세요.
아들과 찍은 사진 프사? 시모는 이미 흔들리고 있어요.
그리고 님도
집착 찐드기 시모는 멀리하되 인품까지 망가지진 마세요.
댓글에서 보듯이
말을 그런 식으로 하는 수준의 사람은
어디에서도 인간 취급 못 받아요.
시모는 흔들리고 있지만 님은 망가져보여요.
집착 찐드기 시모한테
질려버린 것 같은데요.
평생 그렇게 끌려다니느니 초반에 부딪히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남편이 그 상황을 공감 이해하냐가 중요한데
신혼 때는 그게 쉽지가 않아요. 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
남편에게는
과잉 간섭 지친다. 기 빨려 못 살겠다. 며느리 한 명 이혼시킨 걸로는 부족한가보다. 맏며느리까지 갈아치우고 싶은가보다. 정도로 말해놓고 단톡방 나옵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유튜브 심리전문가들의 조언 , 챗지피티 상담들
하나 같이
이 정도로 힘들면 거리 유지해야 모두가 사는 길이라고 한다. 당신도 중간에서 처신 잘해라..
등
남편을 천천히 구워 삶아가세요.
아들과 찍은 사진 프사? 시모는 이미 흔들리고 있어요.
그리고 님도
집착 찐드기 시모는 멀리하되 인품까지 망가지진 마세요.
댓글에서 보듯이
말을 그런 식으로 하는 수준의 사람은
어디에서도 인간 취급 못 받아요.
시모는 흔들리고 있지만 님은 망가져보여요.
복수를 꿈꿀때가 아니고 살길을 모색할때인것 같아요. 남편 구워 삶아서 중간에 처신 똑바로 해라. 나는 선 긋는다. 이제껏 참았고 더는 못한다 하세요. 복수할건 아닌것 같아요.. 살다보면... 더 한게 오기에...ㅎㅎ
그딴 시모 지라고 하면 어때서요
왜들..자식들 못살게 간섭하고 ㅈㄹ 인지..
나 지금 시어미 나이임.
저는 이 글 읽으면서 매번 글 쓰는 한분이 떠오르는데요
그 분이 아닐까 싶어요
만약 맞다면.. 최고의 복수는 이혼 아닐까 싶어요
이혼하세요.
시모도 시모지만 님도 좀....
그냥 미숙한 두사람이 서로 못이겨먹어서 난리인 것 같은데 그냥 이혼하면 시모가 닭쫒던 개 꼴이 되서 분해하겠네요
릴렉스~ 흥분을 가라앉히시고요
고단수로 나가셔야지
나혼자 화나서 남들 다 티나게 이리저리 들이받으면 지는겁니다.
그리고 상견례, 시동생측에서 나와달라 원하면 가셔야죠.
상견례는 집안대 집안 인원수, 구성 비슷하게 맞춰서 만나는건데
그런자리에서 부드럽게 지나가고 시동생 재혼이 성공적이어야
시어머니 관심두는 곳도 늘어나고
새 동서가 님편이 될수도 있고 두루두루 좋을거 같아요.
만일 오라고 하는데 빡빡 우겨서 안나가거나 수틀리게 행동해서
이집안 문제 있구나 하는 힌트를 새사돈댁에 미리 알릴 필요 있나요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는 답변이였습니다 제가 그러면 여기서 화났다는걸 티낼 필요없이 시아버님이 카톡 안부하시던데 구지 시아버님까지 거리둘 필요 없다는거죠? 시어머님은 좀 거리둘 필요 있다생각래요 ㅜㅜ
이혼하세요.
님 시어머니 한테 하는 말투보니 기본 가정교육의 소양이 없어보이는데
첨엔 단물 다 빨아먹고 나니 이제 그것조차 귀찮고 간섭받는거 같다는건데
상견례는 님이 왜 가요. 부모와 당사자들만 만나는 자리인데
가서 초치고 엎어버리게요??? 그냥 조용히 이혼하세요.
신혼이라니 남편분도 젊어서 이혼하는게 차라니 낫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계속 사시는 이유는 뭘까요
툭하면
왜 사냐, 이혼해라...
이혼이 그렇게 쉽고 좋으면 본인들이나 하면되지
남을 이혼녀 만들지 못해 안달들인지...
근데 맞춤법 ..ㅠㅠ
읽다가 반감이 드는 맞춤법입니다
감정적이면 지는겁니다.
이기는 싸움 하시려거든 감정부터 가라앉히세요.
전 맏며느리 25년 차라서 원글님 맘 이해해요. 다만, 지금처럼 감정을 곱씹으면 지고 맙니다.
남편 앞에서 저리 격앙된 표현쓰시면 남편이 남의 편이 되어버려요. 이래저래 원글님만 손해죠.
감정부터 가라앉히려고 노력하세요. 차분해지면, 머리가 차갑게 식으면 그 때 전략적으로 궁리하시구요.
아들 뺐겼다고 내 아들 내놓으라고 악쓰던 울 시어머니 생각나네요 ㅎㅎ 맞는 말이죠.
어차피 며느리가 이깁니다. 길게 살다보면 시간 그 자체가 복수예요.
진정하세요.
속이 좀 옹졸한 거같아요. 우선 속을 넓히세요.
뭔가 아들 때문에 한듯하다는데 당연한거죠. 아들 엄마인데
쓰던 옷이나 먹다 안먹을것 같은거를 주는건 편해지니까
본인은 허물없다고 그러신거 같은데 그럴 땐 정확히 거절하세요.
웃으면서 만만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셔야죠.
무엇보다 남편이나 시아버지 등 가족들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시어머니와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않게 행동하세요.
이혼을 원하는게 아니라면요.
말하는 싹수보니
내가 셤니라도 이런며느리 싫으네
신혼말버릇ㅇㅈㅈ
좀 거칠고 나빠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남편 엄마에요
일단 예를 벗어나지 마세요.
남들이 보기에 젊은 여자가 나빠 보입니다.
윗글 원글님도
좋은 의견 주셨으니 참조 하심 좋을듯.
모르는 방에 써도 누워 침뱉기 입니다.
집 비번 바꾸고 오면 문열어주지마요 안입는옷 안먹는 먹거리 주는거 그자리서 바로 열어보시고 안받겠다 하시구요.단호해져야 합니다 아들 이미 이혼시킨거 보면 보통 시어머니는 아니네요 ~
님도 웃으면서 응대하거나 네네 거리고 살랑거리지 말고요 시모랑 있을땐 가급적 말을 하지말고 쎄한 분위기를 연출하셈.그래야 만만히 안보고 집에도 맘대로 못옵니다 만만하니까 맘대로 집에 오는거에요 집에 와도 한마디도 안하드6지 그런식으로 쎄하게대해야 안옵니다 님도 시모가 하는것처럼 남자들이 안볼땐 쌩까요 이에는이 눈에는 눈이죠
맞춤법 진짜............................. 맞춤법 때매 짜증나네요
왕례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왕래에요
그외에도 많지만 하..................
지집이 뭐 어때서 시모들 몰려왔네
못배운 사람 너무 티가 나요
맞춤법이며 교양이며 글 수준이며
님이나 참….
남편에게 조근조근 내 심정을 말하세요
내가 억울한거 . 그리고 나 어떻게해야하냐고 물으세요
잠이 안올 정도로 스트레스 받는다고
그러나 대신 님이 엄청나게 스킨쉽하며 남편 챙겨주고 위해주며 내 편 만들어 놔야해요 .
그게 아님 남편과 사이도 멀어져요 .
남편을 철저히 내 편으로 만드는게 젤 큰 복수죠 .
남편이 내 철벽이 되게 만드는거 .
전 남편 내 편으로 만들어놔 시월드 없어요.
시월드는 남편이 만드는 거죠 . 다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 뻗는다고 남편이 내 편이면 아무도 안건드려요 .
맘먹고 한달만이라도
한글 맞춤법 공부 다시 하시기를요ㅠ
이런글은 양쪽말을 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아무리 모르는 곳 익명이라지만, 님은 배운데 없는
네가지없는 며느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동생 결혼식에 갈 마음 없으면 이혼을 하시지요.
그게 가장 큰 복수같은데요?
동생 결혼식에도 안가는 아내가 부부고
가족일까요?
끝까지 구지 라고 쓰니 더더욱 꼴보기 싫다. 데요와 대요도 전혀 모르는것 같고. 수준이하.
글에 따라 이리휘철 저리휘청하는 댓글들...
원글님이 못배운거 보다
지금 시어머니가 요주의 인물인게 핵심입니다.
지 나 자기 나 그 말이 그 말이에요.
왜들 지에 꽂혀서...
지 집= 자기 집, 지가 입던 옷= 자기가 입던 옷
평소에 말들 다 그렇게도 하잖아요?
‘자기가 입던 옷 맨날 나를 줘.. 우리 시어머니가...’
뭐 이딴 말 안하고들 사시나요?
자기, 지.. 이 말은 그냥 지칭어일 뿐
시어머니한테 썼다고 못배운 무례함이라고
욕 들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당연히 예의 있고 공손한 존대는 없이 말한거 맞고요.
글의 논점을 이렇게 비껴가나요...
이리휘철---이리휘청( 오타수정)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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