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조건은 다 좋은데 (집이 오래되긴 했어요
근데 교통.평수.금액 맞음)
엘베가 없네요 ㅜ
새벽 배송 주1,2회 하는데 쌀도 시키고...
그게 하나 걸려요...
더 알아볼까요?
저희집도 마침 원하는 사람있어 시기도 딱인데
다른 조건은 다 좋은데 (집이 오래되긴 했어요
근데 교통.평수.금액 맞음)
엘베가 없네요 ㅜ
새벽 배송 주1,2회 하는데 쌀도 시키고...
그게 하나 걸려요...
더 알아볼까요?
저희집도 마침 원하는 사람있어 시기도 딱인데
3층 정돈 괜찮아요
무거운거라야 10키로 정도고.
발목이 안좋아어요..
개인 나이 건강상 다 이유가 있을텐데요
안됩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야
걷기에도 부담없고 엘리베이터 타도 되는 3층이 장점이지
아예 없는건 안됩니다.
엘리베이터 없는데 새벽 배송에 쌀 배송이라니..
다른 집 알아보세요.
3층정도 괜찮습니다
전세면 잠깐 살지만
매매라면 비추죠
노노... 3층 엘베는.... 노~~~~
마라
마라
마라
마라
괜찮음.4층부턴..
엘베없는 3층 거주중에 남편이 다리 다쳐 수술했는데 엄청 힘들었어요. 친정오빠가 업고 내려왔고, 병원 다닐때마다 고생고생. 이사할 때 집도 잘 안나가 맘고생했고요. 추천 못하겠네요.
빌라3층 살아요
그나마 엘베 없어 걸어요
생수 무게ㅈ계산해서 나눠 시키고요
어쩔수ㅈ없을땐 입구에 두고가라ㅈ하고
내가ㅈ들고와요ㅈㅎ
그래야 맘 편해서
쌀 배송만이 문제일까요? 장 본 것도 들고 다녀야 하고 가전제품이나 소소한 살림도 오르내릴 수 있는데.
윗분 댁처럼 가족이 아플 수도 있고..살다가 뭔 일이 생길지 장담 못 해요.
40대까지는 ok
50이상은 아니요
제가 신혼때 엘베없는 곳에서 살아봐서리...
가구,가전,쌀,배달,과일,지인방문,여행캐리어...다 곤란해요.
하다못해 요구르트,우유?배달도 매일와야하는데 일주일치 몰아넣어줌.(요즘도??)
쌀은 소량으로 시키거나 직접사면 되고
세탁기고장나거나 좀 미안해요.(다 알아서 옴)
뱃살은 쏙 들어가니 건강에 좋고
음쓰 짜증날듯.
전세가는 거고
식품구입은 눈치보여 마트를 정기적으로 다니는걸로
바꾸게 되지않을까 싶은데
이게 쉬울지 ㅜㅜ
3층은 무난해요.^^
애들 다 키웠고 특별한 소비가 없는한...
5층 이하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들 많고 다들 거기서 삽니다.
어린아이나 노년층이면 비추이고
초등학생 이상 중장년층이면 걸어 다닐 만합니다.
단점은 가전가구 바꿀 일이 생기면 사다리차 써야 하고
무거운 배달은 1층 공동현관에 두고 가니 직접 날라야 합니다.
저 결혼하고 쌍둥이 임신했을 때 3층집에 살았거든요
그때 계단 내려오면서 무릎이 안 좋아졌어요
그 이후로 무릎이 안 좋아서 늘 조심하면서 지내요
움직이는게 귀찮은거 아님 나쁠건 없죠.
승강기 없던 시절에 5층 집 사는 사람들도
다 쌀사먹고 했어요
당시는 10kg 포장도 없었고요
3층은 배송도 사람 사는 것도 괜찮아요.
60대 이상이고 하체부실이면 마라..ㅎㅎ
무리하면 무릎이 아플때도 있어
등산은 10년째 안하는 50대에요
말아야겠죠.....
생수는 정수기 설치해서 드세요. 택배기사는 뭔죄에요
3층이면 괜찮아요
단지 생수주문등 꾸준히라면 고려하거나
1층에 두고 가라하고 직접
쌀도 20키로가 저렴하니 1층에 두면 직접
나눠가져오구
암튼 무거운거는 그런식으로하고
10키로 넘는지등 주문할때 무게 신경쓰고해요
그럴일이 별로 1년에 몇전안되죠
생수주문안하니 쌀만 몇번 그런식이에요
생수사먹는다는 소리 안햇는데 뭔말인지
글좀 읽고 댓글다세요
장은 내가 보고
냉장고에 바로 들어가야 하는 것만
갖고 올라와요
세제 물 쌀 고구마 감자 휴지 등은
다음날 더다음날 한두개씩 천천히
가져와요
3층정도는 가벼운 배달은 ok
무거운 것은
메인 현관 안쪽에 놓아 달라합니다
힘들어요.
조언 말씀들 감사해요~
새벽은 모르겠고
일반 택배는 다 와요.
마트도 그 지역에서 그 집만 3층도 아닐 거고
그러려니 하고 배달합니다만
생수는 배달시키지 말고 정수기 달아서 쓰세요.
다른 건 어쩔 수 없죠.
가끔 많이 무거운 거 오면 기사님께 가볍게 성의 표시하면 좋아하셨어요.
세제 물 쌀 등 ㅡ> 트렁크에 두고
전세이고 3층이면 괜찮아요
택배기사님 위해 박카스 같은 거 비치해두시면 좋겠죠
3층에 관절 어쩌고 무슨 진짜여긴 보니 노인네사이트 맞는가봄
4틍부터는 헬 맞지만
3층은 괜찮아요
2층이 오히려 먼지 더 날리고 소음심하고
빌라1층 살다 작년여름 3층으로 이사왔어요
짐은 웬만한건 제 차지라 4층은 무조건 노, 마지노선 3층이었어요
돈이 없어서리~~~
그나마 다른조건은 무난하게 3층으로 왔네요
애들이 그나마 커서 배달 시킬것은 음식, 쿠팡종류,가벼운 택배구요
물은 이번에 정수기 설치했어요
3층은 괜찮아요. 저 아르바이트 때문에 4층 자주 오르는데요. 무릎수술등으로 문제 있는거 아님 상관없어요. 무거운것도 잘 가지고 다니는 저질체력이에요.
인가요? 아님 위로 몇집 더 있나요?
탑층이라면 전 반대.
진짜 여름에 옥상열기 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 합니다.
집에 사우나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열기가 안빠집니다.
계단으로 힘들에 올라와서
열기가득한 집에 들어가면…ㅠㅠ
저도 엘베없는 3층 탑층사는데
생수는 절대 안시키고 제가 직접 들고 올라가요.
1층에서 분해해서 2개씩 들고.
생수 큰거 한묶음은 12키로라고 해서 차마 못 시키겠고
쌀은 10키로 짜리 시키긴 합니다.
고양이 모래는 묶음으로 사면 좀 더 저렴하지만
무게 때문에 하나씩만 배송 시킵니다.
탑층맞아요..
저도 더울게 걱정되긴하더라구요
위에 다락을 아이가 쓰기로 해서 거긴 더 더울것 같구요....
3층 마지노선이군요
4층 장점도 많아요
해 잘들고 옥상도 거의 독점으로 사용하구요
일부러 운동 안해도 운동 됩니다
안가요
요즘같은 택배시대에 그리고 님은 짐 안드나요
장이라도 볼거 아니에요
점점 갈수록 시키는 택배양이 많아질거에요
1인 가정도 아니고 왜 불편하게 살아요
맘도 불편 몸도 불편
빌리가 잘 안오르는 이유가 있어요
안가요
요즘같은 택배시대에 그리고 님은 짐 안드나요
장이라도 볼거 아니에요
점점 갈수록 시키는 택배양이 많아질거에요
1인 가정도 아니고 살림하는 가정집인데 왜 불편하게 살아요
맘도 불편 몸도 불편
빌리가 잘 안오르는 이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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