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가 님이 원데 부탁한다고 듣기나 하겠어요?
부탁이 아니라
탄핵을 했어야 할 놈을 그대로 두니까 이 꼴이 나는거죠.
할 일 많은 거 알지만
민주당은 탄핵 후에도 세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국 사람은요 무르게 하면 얕보거나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어요.
교회를 빗대서 얘기하면
교회에서 목사가 지맘대로 하면 대체로 그런 목사한테는 잘 개기지 못해요.
그런데 오히려 교인들 존중해주고 민주적으로 대하면요
지가 뭐나 되는 줄 알고 사사건건 일 만들고 시비거는 일들이 생겨요.
다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 정치인을 갖는다고 하는 것처럼
교인들도 그러니까 목회자가 민주적이지 않게 하는
밖에서 보면 유치해 보이는 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정말로 민주적으로 잘 돌아가는 교회들은 모인 교인 자체가 대부분 교육 수준이 높은
사람들이나 가능하거든요.
그러니까 교회 안 다니는 사람들이 보면 이상한 목사들이 많고 왜 저러나 싶은 거 많이 보죠?
국가도 마찬가지
사실 어중이 떠중이가 좀 많습니까.
한 표만 같을 뿐 교양이든 지적수준, 생활 수준, 경험치 등등에서 수준이
낮은 사람이 훨씬 많고 그런 자들에게 민주적으로 어쩌고 보다는 강력하게
끌고 가면 입 다뭅니다.
한덕수를 왜 그냥 놔둬요.
파면된 지금에는 저 자를 탄핵 시켜야지.
저것들은 파면돼도 그 집에서 나오지도 않고 뭉개고 있는데
왜 저들은 그래도 되고
민주당이나 민주시민들은 그걸 보고도 참고
정말 해도 되는 건 강하게 못해서
저런 한덕수가 싼 똥을 또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완규가 헌법재판관? 말이 됩니까?
저 자 볼 때마다 노 전대통령 서거가 생각나서 저는 절대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심지어 면상도 혐오하는 윤가를 연상시켜서 끔찍하네요.
밑에 입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