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앞부분 좀 잔인?하려고해서
살짝 건너뛰고 쭉 한번에 다 봤네요
크게 잔인한거 없던데요
욕설이 많아요
이희준 박해수 연기 넘 잘하고
볼만했어요
역시 착하게 살아야 되요
인과응보
1회 앞부분 좀 잔인?하려고해서
살짝 건너뛰고 쭉 한번에 다 봤네요
크게 잔인한거 없던데요
욕설이 많아요
이희준 박해수 연기 넘 잘하고
볼만했어요
역시 착하게 살아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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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욕심 하나씩 더 부리다가 그꼴났쥬
저도 한번에 다 몰아봤어요 너무 재밌던데요
잼있게 봤어요. 다만 제가 눈치가 좀 빨라서 남자친구 역할을 바로 알아채는 바람에,,,
암튼 잔인하다는 말 많아서 걱정했는데 크게 거부감없이 잘 봤네요.
설마... 그랬는데 진짜로 그렇게 해서 시원했어요
잔인하다고 싫어하는 분들 꽤 되던데 저는 박해수랑 이희준 연기 보고싶어서 보려고요.
박해수 연기.. 살인자 ㅇ난감이나 지배종, 남산의 부장들에서의 이희준 연기 좋아해요.
지금 약한 영웅 보고 있는데 끝나면 바로 보려고 합니다.
시원하다고요? 보고나니 포르노급으로 기분 더럽던데..
개막장들 이야기
의인도 결국 의인이 아님
박재영 오기 전부터 이미 장기밀매 하고 있었고
벌받을 놈들 깔끔히 벌받았기에 해피엔딩
아 저도 속이 시원한 느낌 ㅎ
저도 시원하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