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글에
'25.4.7 10:29 AM
(211.176.xxx.107)
이 글에 100퍼 공감인데 또 의식없다고 욕 먹겠죠ㅠㅠ
2. 리보니
'25.4.7 10:31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쵸..나이먹었죠.
저도 20년게 여기 있었으니.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다만 너무 거칠고 사나워요.
3. ..
'25.4.7 10:31 AM
(118.218.xxx.182)
이미 사회가 나이들어가는데 어쩔 수 없는거죠.
젊은 사람들 커뮤니티 찾아보면 다 있어요.
4. ㄷㄷ
'25.4.7 10:31 AM
(106.101.xxx.55)
-
삭제된댓글
공감되는 면이 있어요.
이미 가치관은 형성됐고 웬만해선 바뀌지 않고 고집스러워지고 자기가 옳고...
오프에서도 그렇잖아요.
5. .......
'25.4.7 10:32 AM
(211.198.xxx.104)
그만큼 정치가 혼탁해서 그래요
예전에는 댓글 알바가 있었습니까?
없었잖아요
작성하고 물흐리려는 세력이 없었잖아요
그걸 비교하셔야죠
6. 스타애비뉴
'25.4.7 10:32 AM
(115.138.xxx.51)
듣고 보니 그러네요 우리 시어머니가 하루종일
정치뉴스만 보시고 정치얘기만.
7. 000
'25.4.7 10:32 AM
(118.235.xxx.119)
인생이 공허해서 아 정치! 하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됐다는 전제부터 틀렸어요. 과거 민주화 운동하셨던 분들, 독립운동하신 준들은 왜 그랬겠어요? 놀고 먹느라 심심하고 허전해서 그랬겠어요? 다들 현생 사느라 바쁘지만 치열하게 관심 갖고 바꿔나가려고 하는 거예요. 추운날 길에서 보낸 시간들 모욕하지 말아요 .
8. ..
'25.4.7 10:33 AM
(118.235.xxx.225)
애초에 정치적 영업장이었죠
솔직히 어느 순간 눈치들 채셨어도 나이들고 어디 딴곳 갈데도 없고 그냥 이용하거나 떠나거나 해서 이젠 글리젠도 느림
9. .............
'25.4.7 10:33 AM
(121.179.xxx.68)
-
삭제된댓글
쌈닭 할매들 집합소 같아요
10. ...
'25.4.7 10:33 AM
(223.39.xxx.237)
”일상이 다 정치다“
이 얘기는 20년전부터 82에서 보던 얘긴데요.
11. 1111
'25.4.7 10:33 A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그때도 정치가 일상이라고는 했어요
그 말에도 일부 동의하지만
그 강도가 너무 세지고 있고
벽창호들 같아요
12. ...
'25.4.7 10:34 AM
(183.102.xxx.152)
일상이 다 정치다“
이 얘기는 20년전부터 82에서 보던 얘긴데요.222
13. ,,,,,
'25.4.7 10:35 AM
(211.198.xxx.104)
인생이 공허해서 아 정치! 하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됐다는 전제부터 틀렸어요. 과거 민주화 운동하셨던 분들, 독립운동하신 준들은 왜 그랬겠어요? 놀고 먹느라 심심하고 허전해서 그랬겠어요? 다들 현생 사느라 바쁘지만 치열하게 관심 갖고 바꿔나가려고 하는 거예요. 추운날 길에서 보낸 시간들 모욕하지 말아요 .
2222222222222222222222
본인만의 짧은 생각으로 이런 분들을 모욕하지마세요
민주주의에 무임승차하려분들 특징
민주주의는 그냥 오는게 아닙니다
14. 그들에게묻고싶
'25.4.7 10:36 AM
(221.138.xxx.92)
정치가 싸우는건가요..
15. 음
'25.4.7 10:37 AM
(163.116.xxx.113)
나이든건 맞지만 인생이 공허해서 정치에 관심 가지는건 아니에요.
16. ...
'25.4.7 10:37 A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저도 20대 가입했는데 이명박 이슈 때문에 여기 알게 됐고 그때도 정치글 많았고 일상이 정치라고 했어요. 다만 주제의 다양성이 줄어드는건 공감해요. 모두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뿐이니 아무래도 삶이 단조로워지니까요.
17. 좀 차이는 있죠.
'25.4.7 10:38 AM
(14.5.xxx.38)
가짜뉴스와 노인카톡으로 세뇌된게 아니라
역사인식 제대로 하고 있고,
그 과정들을 다 봐왔으니까요.
그리고 정치가 일상인것 맞아요.
시위를 하는게 정치가 아니라
우리가 뽑은 사람들이 사람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추진하니까요.
선동하고 가짜뉴스 퍼트리며 진영싸움 하는 정치가 아니라
정책으로 선거하고, 정치인들이 특권계층이 되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와야 지금의 폐단들이 없어지겠죠.
18. ...
'25.4.7 10:40 A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20대에 이명박 이슈 때문에 여기 알게 됐고 그때도 정치글 많았고 정치기 일상이라고 했어요. 다만 주제의 다양성이 줄어드는건 공감해요. 모두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뿐이니 아무래도 삶이 단조로워지니까요.
19. less
'25.4.7 10:40 AM
(49.165.xxx.38)
일상이 다 정치다“
이 얘기는 20년전부터 82에서 보던 얘긴데요. 3333333333333
...
20. ...
'25.4.7 10:40 AM
(211.36.xxx.118)
저도 20대에 이명박 이슈 때문에 여기 알게 됐고 그때도 정치글 많았고 정치가 일상이라고 했어요. 다만 주제의 다양성이 줄어드는건 공감해요. 모두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뿐이니 아무래도 삶이 단조로워지니까요.
21. ...
'25.4.7 10:41 AM
(183.102.xxx.152)
저는 그때는 정치에 관심이 많아서 광우병 시위때 열심히 나갔고
박그네 탄핵 때까지도 10번이상 나갔지만
이번엔 일단 몸이 안따르네요.
2월 28일과 3월 29일에 1945년 8월 14일에 독립만세 부르러가냐 소리 들으며 2번 나갔네요.
그리고 나이들면 생각도 보수적으로 변하고
실행력도 떨어지고 몸도 힘들고...
22. 정말 기가
'25.4.7 10:43 AM
(58.124.xxx.75)
기가 막히네요
남들 나라지킬때 뭐하고 이제와서 이런 얘기를
다른 나라 사람인가
무임승차 미안하지도 않은지
23. ...
'25.4.7 10:46 AM
(175.209.xxx.12)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사람들을 정치 이야기 한다고 나이가 들었다고 프레임 만드나봐요.
여기 신규 회원도 있구요. 장담하는데 원글님보다 내가 나이 훨씬 어릴껄요 ㅋ
생각 없이 나이 들었다고 자랑스러워하지 맙시다
24. ...
'25.4.7 10:50 AM
(115.22.xxx.169)
관심도 없던 주제에 대해 어느날 갑자기 아! 한다는 말이 아니예요.
저도 아직 30대이지만 정치관심 꽤 있구요. 아예없다면 이게시판분위기를 못버텼겠죠ㅎ
근데 본인의 10~20년전을 생각했을때
그때도 나는 지금만큼 뉴스속보에 관심이 컸고 게시판에서 열심히 많은 글과 댓글을 달면서
정치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지.
그때도 대선때나 이슈때는 정치글 많았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매일마다 정치글이 일상글보다 많은건
자신의 관심자체가 다 정치에 가 있는분들이 압도적으로 많기때문이겠죠.
젊을때에도 그랬던 분들은 별로 없을거라 생각드네요.
그래서 어떻다는 평가가 아니구요. 저는 그냥 그런 현상을 얘기하는겁니다.
25. ???
'25.4.7 10:50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175.209.12님은 어디서 신규회원을 보셨어요?
혹시 본인이 신규회원이세요?
26. ...
'25.4.7 10:52 AM
(221.149.xxx.56)
82 회원 20년 가까운데 그때부터 정치글 많이 올라왔고
일상이 정치다라는 말도 있었어요
원글님은 옛날 82를 실제로는 모르시는 듯
27. ㅇㅇ
'25.4.7 10:53 AM
(121.121.xxx.178)
정치알바들이 아이디 사서 잠입한 순간부터 그렇게 됐습니다.
하지만 현명한 82쿸 회원님들은 자체정화를 하죠.
언제든 다시 고개 내밀겠지만 여기 오래되신분들은 참 지혜로워요.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면 풀어 놓으시죠.
여전히 유용한 댓글 달릴겁니다.
28. 근데
'25.4.7 10:56 AM
(59.7.xxx.217)
어느 커뮤티나 보면 다 늙어가던데. 안그런척해봐야 이미 우리나라는 늙었고요. 여기 주측들이 이미 나이가 들었어요. 젊은 사람들은 이런 커뮤니티 안들어와요.
29. 음
'25.4.7 10:57 AM
(163.116.xxx.113)
-
삭제된댓글
본인의 10-20년전을 생각했을때 지금이랑 똑같았고, 그때도 정치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지금도 정치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30대라서 지금 결혼이나 육아 등등 가변적인 것에 관심이 많고 50-60대는 안정적이라 그런 고민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에러에요. 이제 자식의 24시간을 낱낱이 따라가지 않지만 자식의 취업 결혼 등등이, 초딩들 밥 잘 안먹네, 공부 안하네 보다 어찌보면 더 큰 고민이구요. 나의 노후를 어떻게 보내냐 하는것도 큰 고민이에요.
제가 어릴땐 나이든 아줌마들은 과자 아이스크림 안 좋아하는줄 알았고 세상살이 통달해서 큰 깨달음이 있을것 같았는데 제가 그 나이 통과하고보니 그냥 과자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아주매 되었고 해야하니까 하고는 있지만 어른 일이라는게 늘 어려워요 (집 매매 이사 이런것들) 그러니까 원글님도 그냥 자기 나이에서 유추할 수 있는걸 써놨지만 실상은 아니라구요. 성격이 팔자라구 50-60대에 고민없는 사람들은 젊을때도 고민 없었을거에요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30. 음
'25.4.7 10:59 AM
(163.116.xxx.113)
저의 10-20년전을 생각했을때 지금이랑 똑같았고, 그때도 정치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지금도 정치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원글님 본인이 30대라서 지금 결혼이나 육아 등등 가변적인 것에 관심이 많고 50-60대는 안정적이라 그런 고민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에러에요. 이제 자식의 24시간을 낱낱이 따라가지 않지만 자식의 취업 결혼 등등이, 초딩들 밥 잘 안먹네, 공부 안하네 보다 어찌보면 더 큰 고민이구요. 나의 노후를 어떻게 보내냐 하는것도 큰 고민이에요.
제가 어릴땐 나이든 아줌마들은 과자 아이스크림 안 좋아하는줄 알았고 세상살이 통달해서 큰 깨달음이 있을것 같았는데 제가 그 나이 통과하고보니 그냥 과자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아주매 되었고 해야하니까 하고는 있지만 어른 일이라는게 늘 어려워요 (집 매매 이사 이런것들) 그러니까 원글님도 그냥 자기 나이에서 유추할 수 있는걸 써놨지만 실상은 아니라구요. 성격이 팔자라구 50-60대에 고민없는 사람들은 젊을때도 고민 없었을거에요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31. ...
'25.4.7 11:00 AM
(211.36.xxx.92)
제 느낌에는 그때나 지금이나 정치글 수는 비슷한데 다른 글들이 너무 안 올라와요. 아마 원글님은 그때는 정치 관심 덜해서 스킵하고 다른 글 읽어도 읽을 글이 꽤 있었는데 이제는 정치 연예 등 이슈 글이나 질문글 아니면 다른 글이 별로 없죠. 회원들 삶이 전처럼 다채롭지 않기도 하고 글 올릴 에너지가 전보다 줄어들었기도 하고 시비 터는 사람들 많으니 굳이 글 올리고 기분 나쁘기도 싫고.
32. 설국열차 동승
'25.4.7 11:00 AM
(211.234.xxx.41)
그네 끌어내릴때 거의 매주말 반납하고 촛불집회 나갔고, 이번에도 그 때만큼은 아니지만 짬날때 종종 집회 나갔는데, 나이들어 할 일이 없어서가 아니에요.
내 자식들이 살아갈 미래이기에 그들은 기성세대보다 좀 더 수월하게 세상를 살면 좋겠고, 기성세대가 앞장서서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져요.
오프에서는 갈등심화때문에 대부분 입 다물고 있지만 온라인에서는 강하게 자기주장 가능한거고요.
원글 읽으니 설국열차의 중간쯤 우아하게 뜨개질하는 여인의 모습이 떠올라요.
국가 위기상황에서 개인일상을 사는게 쿨한 게 아니라 제대로 분노 할 줄 아는 것도 중요한 거에요.
원글은 잘못된 댓통을 두번이나 무혈로 끌어내린 국민들을 할일없는 늙은이들로 폄하하고 있어요.
33. ......
'25.4.7 11:01 AM
(119.196.xxx.115)
같이 나이드는게 좋지않나요??
연애얘기나 올라오면 82 들어오는 의미가 없죠
34. 저기요
'25.4.7 11:02 AM
(118.235.xxx.183)
일상이 다 정치다“
이 얘기는 20년전부터 82에서 보던 얘긴데요.
444444444
35. 노화라기보다는
'25.4.7 11:07 AM
(125.243.xxx.48)
그간 겪어보니 정치가 내생활에 생각보다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있어서에요..젊을때는 공부다 취직이다 연애 결혼으로 급급해서 정치에 파급력을 별로 못느끼다가..결혼하고 애낳고 경제에 신경쓰다보니 정치가 내인생에 많은 영향력을 주고 있다는걸 깨닫게 되는거죠..
36. ..
'25.4.7 11:16 AM
(118.235.xxx.119)
원글 읽으니 설국열차의 중간쯤 우아하게 뜨개질하는 여인의 모습이 떠올라요.
국가 위기상황에서 개인일상을 사는게 쿨한 게 아니라 제대로 분노 할 줄 아는 것도 중요한 거에요.
원글은 잘못된 댓통을 두번이나 무혈로 끌어내린 국민들을 할일없는 늙은이들로 폄하하고 있어요. 22222
37. ㄱㄹㄱ
'25.4.7 11:22 A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20대 때 가입했으면 저랑 비슷하신가 봐요
제가 76 77년생이데
전 유모차 부대 때 가입해서
제 정치성향 한번도 변한적 없습니다
혹시 내란당 지지하십니까?
정치가 일상이란 댓은 전 수도없이 봐왔는데
원글님이 그걸 모르신다고요?
그리고 지금 원글님이 올리신 정치성향은
저 내란당 어르신들이 주로 하는 겁니다
극우 어르신들이요
자신의 사회적 욕구 불만을 그런식으로 표출하는
태극기부대 말씀 하시는것 같네요?
38. 국민연금
'25.4.7 11:26 AM
(59.7.xxx.217)
건보,전기요금,의대생증원,부동산정책 이게 다 정치임. 여기서 어찌 벗어나요.. ㅜ
39. 음
'25.4.7 11:54 AM
(107.134.xxx.2)
저랑 82에 대한 관점이 많이 다르네요.
저는 2008년 광우병때 조선일보와 맞서는 82쿡 얘기 듣고 가입한 이후 쭉 함께 해 왔는데.요, 언제나 일상글과 정치글이 공존해 왔고 특별히 큰 정치적 사건/시기에는 정치글이 압도해왔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조국장관 때도 대단했는데 그 때 이후로 정치게시판 분리해달라는 요구가 꾸준히 올라왔던 걸로 기억하고요.
40. ...
'25.4.7 11:58 AM
(219.255.xxx.39)
연예인이야기나오고 정치이야기나오면
꼭 나이탓하더라...
41. 동의
'25.4.7 12:05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뭐랄까 현직에서 멀어져 있어서인지 글을 읽는게 어려워서인지 누군가가 마이크잡고 떠들면 그냥 닥치고 그렇대..라고 우루루 몰려가는 느낌.
개념글 찾아보기 정말 어렵고 누군가 뭐하나 찍어주면 그 것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듯.
그러면서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하는듯 뿌듯해함. 점점 태극기를 닮아가는 것같음
42. 아뇨
'25.4.7 12:07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많이 아주 많이 달라졌어요. 정말 많이...
43. 딴건 모르겠고
'25.4.7 12:22 PM
(59.7.xxx.113)
자기 의견 생각 분석없고 링크만 달아놓은게 너무 많음.
펨코는 분석글이 자주 보임. 82자게는 그런 개념글을 찾아볼 수 없음.
44. 정치는
'25.4.7 12:25 PM
(59.7.xxx.113)
생활이라고들 하는데 내가 보기엔 여기서 말하는 정치는 유한한 자원의 분배를 위한 협상과 타협이 아님. 그냥 정치인 팬질임. 유한한 자원에 대한 관심도 분배에 대한 관심도 협상 타협에 대한 관심도 없어보임.
45. 한심
'25.4.7 12:36 PM
(116.45.xxx.34)
-
삭제된댓글
너무 짧은 생각.단순하신 분인가 봄
46. 저기요
'25.4.7 12:43 PM
(110.9.xxx.41)
원래 정치글 많았구요
정치에 관심없는 게 자랑은 아닙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정치에 다 관심없는 것도 아니구요
내가 세상의 기준인 분인가요
47. ....
'25.4.8 9:26 AM
(112.216.xxx.18)
정치글이 많았다 인정
그런데 나이 들어 자기들이 큰 소리 낼 수 있는 거에 꽝꽝 거리는 것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