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해먹진 않고 가끔 끓이는데
한번도 데치지 않고 그냥 끓였거든요
근데 뭐 안좋은 성분 얘기가 들리길래요.
필히 먼저 한번 데친다음에
국 끓여야하나요?
자주 해먹진 않고 가끔 끓이는데
한번도 데치지 않고 그냥 끓였거든요
근데 뭐 안좋은 성분 얘기가 들리길래요.
필히 먼저 한번 데친다음에
국 끓여야하나요?
그런 소리 전혀 못들었는데요
국 끓일땐 그냥 넣음 되는거아닌가요?
데쳐서 물에 좀 담가놨다가 끓여야 옥살산 이던가? 하는 성분을 제거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시금치는 가능한 멸치육수 쓰지 않고 끓여야 해요. 칼슘이랑 같이 먹으면 안좋다네요.
한번 데치는 게 좋아요
질산염 때문이었는 지 무슨 성분 때문에요.
데쳐내면 옥살산을 증발시킬 수 있다고.. 데친후 국 끓이라고 봤어요~~
시금치 수산 때문에 요로결석 생긴다고 데쳐낸 후 국 끓여드세요~
그 수산 몸에 해가되려면
한트럭 먹어얀다고..
걱정말고 바로넣어드셔요..
전 맨날 그리 끓입니다..
아무래도 데치고 넣는게 낫죠..
깨끗이 씻어도 데치면 흙 나오던데
옥살산은 데친다고 제거돠지 않아요
시금치는 안먹는게 좋아요
옥살산이 제일 많이 든 채소에요
섬초도 그런가요?
수산 성분인가 그게 안좋다고 들어서
항상 끓는 물에 데쳐서 헹구고 요리해요.
시금치 안좋은 성분 거르는 이유도 있지만
데쳐 끓여야 맛도 더 나은 거 같아요.
데치면 흙하고 이물질 나옵니다 깨끗하계 먹는게 좋죠
전 그냥 해요. 시금치 진짜 어쩌다 먹는데...
시금치는 데친후에 물 버리고 새물에 국 끓이라고 배워서 항상 그렇게 했어요 시금치는 두부랑도 안좋고 멸치랑도 안좋아서 같이
먹음 안되구요 옥살산도 너무 많아서 자주 먹지않는게 좋습니다 신장 안좋은 분들은 피하시구요
시금치는 데쳐도 옥살산 감소 효과가 미미하다고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