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 살려주려고 내각제 개헌을 말하는 거 맞습니다

[잘 봅시다]

윤석열 계엄 이후부터

그 사람의 미래 예언과 기도로 여러분과 함꼐 하고 있습니다.

 

지금 김명신이 가만히 앉아서 수사당하고 감옥 갈 거라는 건 나이브한 발상이죠

지난 몇 년간 그 여자와 윤석열, 그 잔당들의 밑바닥과 천성을 다 봤지요

그 여자가 지금 살 길을 찾으려고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할텐데

그 필살기가 바로 내각제 개헌입니다.

 

이제 우원식이 내각제 개헌을 말함으로써

민주당 내에 김명신과 손이 닿아 있는 사람들이 누구인 지

판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각제 개헌을 말하고

김명신이 딱하다, 봐주자, 사면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모두 김명신과 깐부입니다.

 

나무 하나를 파낼 때

작은 나무는 금새 파내지만

어느 정도 자라면 그 뿌리가 말도 못하게 깊이 박혀 파내도 파내도

또 다른 뿌리가 나옵니다.

 

김명신과 같은 적폐의 뿌리는 그렇게 깊어요

민주당 내에서 이제 개혁 해야 할 시점인가 보군요.

 

국민들을 무시하고, 배반하고

국민들을 발바닥 때만도 못하게 보는 사람들을

구분할 수 있는 좋은 계기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국민들의 힘과 권리가 더욱 세어지고

더욱 민주화하고 더욱 공정한 나라로 가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일본 사람들이 말하듯

'국민독재' 싫어하고, 소수 의원들만이 권력을 갖는

의원내각제 말하는 자들은 치워버려야 합니다.

 

 

[만약]

개헌을 할 것이라면, 딱 몇 가지만 해야 합니다.

- 국민 소환제
- 국민 파면 결정권
- 국민 중간 평가- 4년 중임제?

[흠]

비상개헌선포?
훗, 비상계엄 선포가 생각나네요.
정말 국민들 생각하면 그러시면 안되죠 우원식씨

[흠]

고비마다 국민들이 겪은 고통과 상처가 너무 큽니다
전쟁과 학살을 하려 한 범죄자 부부를 치워버리는 데 4개월이 걸렸어요
자기들이 권력을 가지려 할 때는 국민들 지나가는 길에 귀찮게 명함 건네주고 집요하게 따라다니면서,
권력 얻고 나면 국민들 무시합니다.
국민들이 국회의원이든 대통령이든 잘못하면 중간에 소환, 파면할 수 있도록 개헌하는 거 아니라면,
의원내각제 개헌은 미친 헛소리입니다.

[흠]

지금 의원내각제 말하는 사람들은 자기 정치 명줄 스스로 끊는 어리석은 사람들이에요.
지금 시대의 흐름을 모르고,
어떤 역사를 거치고 있는 지 모르는군요.
이렇게 사람들이 이 큰 사건을 통해 눈이 뜨이고
영적으로 높아지는 시기에, 자기 영욕만 생각하는 정치인들은 그냥 자멸하게 될 거에요.

[.....]

지금 의원내각제 말하는 사람들은 자기 정치 명줄 스스로 끊는 어리석은 사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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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하게 응징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