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끝나면 새로운 대한만국이
시작될줄 알았는데
이제 겨우 고비 하나 넘은 거네요
당장 우원식 의장부터 보세요 내란세력들이 아직 멀쩡히 요직에 있는데 개헌이 왠말입니까?
우원식 김동연 김경수 차례로 나타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