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이은혜 같아요.
자식들이 이제 짝 만날 나이가 되었는데
겉모습 멀쩡한 저런 악마같은
배우자 만날까 무섭네요.
제2의 이은혜 같아요.
자식들이 이제 짝 만날 나이가 되었는데
겉모습 멀쩡한 저런 악마같은
배우자 만날까 무섭네요.
앞에 보다가 말았는데요, 그 상간녀가 문제인거죠?
통화내용 진짜 소름 끼쳐요.
웃으면서 얘기할땐.. 정말..
그래놓고 저렇게 나와서...
무서워요.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저 그여자 인터뷰 못봤는데 마지막에 뭐라했는지 좀 알려주세요
명절까지 살아있겠다는 얘기야?
와..소름이네
돕네요ㅠㅠ 증여는 지 아들에게로..
자살방조가 아니라
자살사주 같네요
인터뷰 나오는데도
명품 감고 나온것이.. 탐욕스러운여자같아요
무서운 여자네요
그야말로 가스라이팅 같아요
참 못된 여자 같아요
남자가 자살할 것을 알면서 도와주고 유산, 남자 재산도 받았네요
남자 시계도 챙기려고 했고
남자 집 비번이나 휴대폰 비번도 풀고 가라고 했어요
작가 남편 자살도 비슷한 경우 아닐까요?
상간녀죠.
중혼적 사실혼
소름끼쳐요. 할 말 따박따박 이은혜 2 보는것 같아요.
김웅서가 죽으려고 한 이유는 돈때문인가요?
ㅆㅍ년이네요
차분하게 말하다가 우는 연기도 잘하네 ㄷㄷㄷ
오늘도 안죽을거야?
ㄷㄷㄷ
빨리 죽으란 소리 ㅠ
유서에 그년 악마라고 쓴걸 고쳐서 애먼 친구로
소름
여자 싸패 쏘패 많아요
그런데 드러나지않게 뒤에서 활동하니 안잡히죠
뻔뻔하게 카메라 앞에서 조근조근 말하는데 소름이 쫘악ㅡㅡㅡ
예고편은 봤었어요.
정말 세상 제일 무서운게 사람같습니다..;
그 여자 악마 같았어요
죽은 남자도 나쁜놈이구요
사업 잘되니 바람 피고
본처에게 재산 분할 해주기 싫어서
자살한 건지 참
명신이 같은 악마가 그 여자더라구요.
무슨 공포영화 한편 본거 같아요.
녹취 하나하나 들을때 그 아버지 심정이 어땠을까..
정말 심장이 쿵쿵거릴 정도로 무서워요.
목소리도 말하는 톤도 이은혜랑 너무 똑같아서 또 놀랐네요.
자살방조가 아닌 자살강요죄(이런 죄목이 있다면)로
무거운 형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방송에 나온 녹취만 들은 것이지만
전혀 말리는 사람 같지 않던데요.
하다못해 여동생한테는 알렸어야지
가족 싫어했다면 형동생하며 지냈던
헬스 지인들도 많았을 텐데..
아무한테도 말 안 한 거 같은데요?
자기 엄마한테만 했다고?
고인도 잘한 건 없는데
어이가 없네요.
자살을 유도하네요 정말 이은해랑 비슷해요
본인은 혐의 안받아야 되니까 남자 스스로 가게끔 계속 자살 가스라이팅
소름이네요ㅜ
자살 방조 방조하는데 통화하는거 보면 방조가 아니라 자꾸만 자살을 유도하는데요 정말 이은해랑 비슷해요
본인은 혐의 안받아야 되니까 남자 스스로 가게끔 계속 자살 가스라이팅
소름이네요ㅜ
진짜 나쁜ㄴ이네요
인어아가씨 작가 남편?
124.님 위에 사진보니 스타일이랑 분위기가 명신과 비슷하긴 해요.;
계곡살인 피의자는 이은해
아직 그알 안 봤는데 자살 유도하는 거 법에 걸리는 거 아닌가요?
몇 년 전 미국에서 한국인 여성이 남자 친구에게 매일 전화해서 언제 죽냐 오늘도 안 죽냐 빨리 죽어라 그래서 남자 ㅈㅅ하고 그 여자는 진실이 밝혀져서 감옥 갔거든요
저도 처음에 사건 알았을 때는 무서웠는데
방송보니까 입장이 좀 이해가 가던데..
우울증 있던게 7년이나 됐고
사람이 진짜 지겹도록 나 죽는다 나 죽는다 해대는데
매번 그 전화받아서 울고 말리고 할 수 있나요?
나까지 미쳐버리고 우울해질 것 같아서
저라면 다른 사람들한테 알리고 피해버리고 싶을 듯.
오늘은 죽지마라.. 이해 가는데.
저도 처음에 사건 알았을 때는 무서웠는데
방송보니까 입장이 좀 이해가 가던데..
우울증 있던게 7년이나 됐고
사람이 진짜 지겹도록 나 죽는다 나 죽는다 해대는데
매번 그 전화받아서 울고 말리고 할 수 있나요?
나까지 미쳐버리고 우울해질 것 같아서
저라면 다른 사람들한테 알리고 피해버리고 싶을 듯.
오늘은 죽지마라.. 이해 가는데.
그리고 본인이 알린 가까운 사람이 본인 엄마인거지
주변 사람들 많이 알았겠죠.. 우울증에 자살생각하는 거.
가족이어도 조금씩 무뎌지는데 주변에서 뭘 어떻게 얼마나 말릴 수 있었을까요
윗님은 방송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보신 건가요?
녹취 들어보면 여자가 구체적으로 지시를 하잖아요.
서류 이거 해놔라 저거 해줘라 췌장암이라고 해라 등
췌장암 둘러대려니 진단서 필요해지니까 또다른 방법 찾고요.
죽으려는 사람한테 단순히 호응해준다기엔
같이 죽음 계획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니까
반응이 이런 거죠.
남편의 자살에 대한 슬픔이 전혀 느껴지지 않던데요.
어찌나 인터뷰를 또박또박 잘하던지. 정상이 아닌걸로 보이던데.
슬픔에 목이 메이는 느낌등을 전혀 못느낌요.
유난히 또박또박 얘기를하던데요 찔리는것 없다는듯 의도적으로 그러는거같음 그 이은해도 피디랑 통화할때 또박또박 당당하다는듯하게 말하더니 똑같음
남자아버지 밖에서 만나는데 텀블러 쭉쭉 빨며 오네요 이것또한 죄없다 당당하다 보이려 의도한듯
그상황이 그리 태평하게 오는게 더이상하죠 엄청 캥기고 불안하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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