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과
수 차례의 국회 방송을 통해
서울대 법대 내란과가
그 수준이 얼마나 바닥인지 경험했어요.
멧돼지, 최상목, 심우정, 지귀연, 한동훈. 나경원, 조배숙, 곽규택 유상범 주진우까지
국회의원 중에 법조계 출신 또라이가 너무 많아요
0.1%의 엘리트라는 착각 속에서,
합리적이고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
확증편향적이라
다신 스크린에서 안보고 싶네요.
대부분의 경상도 노인들은 여전히 안바뀌고
본인의 돈과 권력만 찾는 또라이를 우매하게 또 뽑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