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네요.
놀라워요.
명시나 안됐다 너.
푸닥거리하고 돈 써도 결국 소용없잖아. 그 죄 다 받아서 지옥에나 떨어져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엄실패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진짜로
,./ 조회수 : 3,309
작성일 : 2025-04-04 22:20:44
IP : 49.164.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천우신조
'25.4.4 10:24 PM (219.254.xxx.63)하늘이 도왔네요
2. 와
'25.4.4 10:43 PM (211.200.xxx.6)정말 신기하네요.조상님들이 우리나라 지켜주신거 같아요
3. 진짜
'25.4.4 10:44 PM (14.5.xxx.38)하늘이 도왔네요.
4. 애국가
'25.4.4 10:49 PM (182.212.xxx.174) - 삭제된댓글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5. ㄱㄴㄷ
'25.4.4 10:53 PM (120.142.xxx.17)뭐 하나 하늘이 돕지 않은게 없었어요. 거기에서 하나라도 삐끗했으면 지금 우린 지옥에서 살고 있었을 거예요.
6. …
'25.4.4 11:29 PM (211.110.xxx.21) - 삭제된댓글천지만명, 선조님이 도우신 것 같아요
7. …
'25.4.4 11:31 PM (211.110.xxx.21)하늘님과 선조님이 도우신 것 같아요
8. 날씨도
'25.4.4 11:44 PM (59.30.xxx.66)조상님이 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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