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에서 자축중입니다.
피시로 뉴스를 보는데 뉴스타파 영상이 나오네요.
검찰이 명태균이 폐기를 부탁했던 피시를 검찰이
강혜경씨에게 압수를 해갔고 포렌식을 해서 정보
를 다 빼냈고 윤,탬 둘과의 대화, 메세지등등을 다
알았을텐데... 완전 삭제 안하하고 돌려준 이유가
뭘까요?
지금 집에서 자축중입니다.
피시로 뉴스를 보는데 뉴스타파 영상이 나오네요.
검찰이 명태균이 폐기를 부탁했던 피시를 검찰이
강혜경씨에게 압수를 해갔고 포렌식을 해서 정보
를 다 빼냈고 윤,탬 둘과의 대화, 메세지등등을 다
알았을텐데... 완전 삭제 안하하고 돌려준 이유가
뭘까요?
봉지욱 기자가
포렌식 후 증거 자료 돌려 받는 반환 청구를 하라고 강혜경씨에게 시켰대요. 12월엔가 신청해서 3월 말에 돌려 받은 거.
원래 법이 있는데 잘 모른다네요.
그거 인멸하면 검신가 불법 저지르는거죠.
일개 검사들이 지 목숨 내 놓고 인멸할 이유 없죠. 검사도 일개 공무원입니다.
제가 20 대 젊은 시절 다까기와 전대갈 시대를 살아서
당시는 개섹검이 알아서 권력의 후장을 핧아서 모든걸
다 알아서 기었지요...이런것 보고하고 없애면 입신양명
의 길이었네요...기억에 창원지검은 권력에 좀 깐깐했던
가 ?...암튼 잘 돌려받아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