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청래 의원님께서 파면선고후 소감 말씀하실때,옆에
박선원 의원님 서 계셨어요.
눈시울이 젖고 약간 울먹이시는 표정으로 계셨는데
저 혼자라도 박수 막 쳐 드렸어요.
그간 얼마나 애 많이 쓰셨는지 조금은 아니까요.
쇼츠로 본 ,케이블 타이 가지고 나오셔서 울분에 찬 목소리로 몇번이나 시연하셨죠.
우리가 아는 모든 분들 다 고생하셨고 ,감사드리고 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특히 감사합니다.
박선원 의원님 조회수 : 947
작성일 : 2025-04-04 18:38:50
IP : 210.223.xxx.1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4.4 6:40 PM (59.12.xxx.29)아까도 방탄조끼 입고 계시더라구요
협박 많이 받으신대요
목숨 걸고 한거죠2. ...
'25.4.4 6:42 PM (49.230.xxx.101)난세에 영웅난다고 국민의 영웅이시죠
3. ...
'25.4.4 6:44 PM (59.19.xxx.187)눈물을 참으시는 것처럼 보였어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4. ...
'25.4.4 6:46 PM (175.209.xxx.12)요즘 주블리랑 박찬대 박선원 의원님 최애예요. 건강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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