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을 소개팅 시켜주려고해요. (본인이 원함)
남편의 직장후배 동생이랑 나이대나 주거지가 잘 맞는데
직업이 제약회사 영업직이라고 해서요.
남편이 후배랑 같이 만난적 있는데 사람 괜찮다고 하고요.
곧 마흔되는 30대 후반이에요.
일은 병원쪽 담당하고.. 근데 술도 좀 마시는편인거 같다네요.
요즘도 영업직들 접대하며 술을 많이 마시나요?
사촌동생을 소개팅 시켜주려고해요. (본인이 원함)
남편의 직장후배 동생이랑 나이대나 주거지가 잘 맞는데
직업이 제약회사 영업직이라고 해서요.
남편이 후배랑 같이 만난적 있는데 사람 괜찮다고 하고요.
곧 마흔되는 30대 후반이에요.
일은 병원쪽 담당하고.. 근데 술도 좀 마시는편인거 같다네요.
요즘도 영업직들 접대하며 술을 많이 마시나요?
절대 하지마세요
제약회사 영업직이..
병원상대면 골프도 치러가고 접대 대단하다고 알고 있어요.
지인 남편은 당뇨가 빨리 와서 이직했어요.
요즘 정말 많이 없어졌어요. 예전같지 않습니다.
요즘 정말 많이 없어졌어요. 예전같이 그런 접대 안합니다.
음..평생원망
영업직은 접대빼면 하는일이 무엇일까요.. 제약회사에서도 접대 많이 하구요. 회사다니다가 인맥과 경력쌓아서 본인이 도매상 사업체 차려서 나오면 접대 더더더 많이 하게 되구요. 열심히 조아리고 심부름하고 접대하고... 잘 풀리면 돈은 꽤 만져요.
안본척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