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5.4.3 8:43 AM
(58.140.xxx.20)
ㅋㅋ 그러네요
2. ..
'25.4.3 8:44 AM
(218.235.xxx.151)
지혜롭네요
3. ......
'25.4.3 8:48 AM
(110.9.xxx.182)
아주 오래전이면 지금이랑 생각이 다를지도 몰라요
저는 10년전에 아가씨 도련님 너무 내가 종이 된거 같고 못쓰겠다 하니깐
별거 가지고 그런다고 그럼 뭐라고 부르냐 호칭일뿐이다
이런 댓글 폭탄 받았어요
4. . .
'25.4.3 8:49 AM
(175.119.xxx.68)
그날따라 일찍 일어나서 주말 아침 댓바람부터 청소하는 분들이 우루루 몰려와 댓글 다셨나봐요.
잣대가 매번 달라요
5. ㅋㅋㅋㅋㅋㅋㅋ
'25.4.3 8:54 AM
(220.126.xxx.159)
그냥 까기 위한 사람들 ㅋㅋㅋㅋ
6. 역지사지
'25.4.3 8:59 AM
(211.234.xxx.188)
-
삭제된댓글
자기처지 기분 상황에 따라서 잣대가 다르죠.
또 확장하면 직업, 학벌, 지역 등
예쁘게 말하기, 상대입장에서 배려하기가
점점 어려운 세상이되었어요
7. OOO0
'25.4.3 9:05 AM
(58.141.xxx.126)
확실히 여기 첫댓글 득달같이 달려와 험한말 하는 무리들이 있는것 같아요
돈받고 직업적으로 댓글만 다는 사람들
어쩌면 예전에 국정원댓글부대가 아직도 그때 가입한 아이디 돌려가면서
사용하는것 같아요
근데... 여기 게시판지기도 알고 있을까요?
8. 각자 생각이
'25.4.3 9:08 AM
(119.71.xxx.160)
달라서 그럴걸요
7시에 대청소 하는 것에 대해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 차이인 것 같은데요.
9. 프로불편러
'25.4.3 9:10 AM
(59.7.xxx.113)
무조건 원글만 비난하고 나서는 프로불편러들이 많다는거네요
10. 저두요
'25.4.3 9:21 AM
(118.36.xxx.66)
-
삭제된댓글
저도 기가 막혀서 운영자분께 문의 드리려고
하던 참이 였어요
어떤 가수에 대해서 이미지 메이킹 하는거라고
댓글 달았더니
별의 별 말을 다 써놨는데 (벌레,똥파리. 일베 라는둥 )
이거 운영진께 문의 드려 볼수 있나요 ~~
11. ...
'25.4.3 10:08 AM
(117.111.xxx.204)
-
삭제된댓글
얼굴 보면서는 못할 말을
익명이니까 막 지껄이더군요
그런 사람들이 오프에선 가면쓰고 있다 생각하니 소름끼쳐요
12. ㅇㅇ
'25.4.3 10:23 AM
(116.121.xxx.129)
각자 생각이
달라서 그럴걸요
7시에 대청소 하는 것에 대해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 차이인 것 같은데요.
ㅡㅡㅡ
근데 이상하게 댓글들은 원글과 반대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는 것이죠. 지금 그 얘기.
13. ,,,,,
'25.4.3 11:13 AM
(110.13.xxx.200)
인생이 불행해서 모두까기 시전하는 인간들이 많긴 해요.
나를 진정으로 위해서 말해주는이가 얼마나 되겠어요.
진정한 조언글외엔 개무시해도 됩니다.
잠없는 노인들은 자기기준으로 얘기하겠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