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수도 조국혁신당이 이기고
대전 유성에서 민주당이 이기긴했지만
조국당도 12.5%나왔네요
2월에 조국당 입당해서 출마한 33살 여자인데
나름 선방한거 아닌가요?
특히 민주 국힘 양강이어서 자칫 국힘한테 어부지리 내줄 우려도 있었던거에 비하면 나름 선방한것 같아요.
방 후보는 47.17%(8000표)의 득표율을 기록해 40.37%(6847표)의 국민의힘 강형석(24) 후보와 12.44%(2110표)에 그친 조국혁신당 문수연(33) 후보를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