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불행이 곧 나의 불행이고, 나의 행복이 곧 남의 행복이다. ‘타인의 모습에서 나를 들여다 보고 일체감을 느낀다.’ 이는 생명관(生命觀)과 인생관의 혁명적 변화를 의미한다. 따라서 남을 차별하는 일은 곧 나를 차별하는 일이고, 남에게 상처를 입히면 결국 내가 상처를 입게 된다. 나아가 타인을 존중할 때, 우리 스스로를 높이고 존중하게 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언 - 나의 행복
*** 조회수 : 959
작성일 : 2025-04-03 08:24:15
IP : 14.4.xxx.6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