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데 이쁜 꽃 보며 즐겁게 지내고 싶은데
맘대로 안돼요
주변인들 땜에 다운되네요
기분 상콤하게 하려면 걷기 카페가기
또 좋은게 뭘까요
봄인데 이쁜 꽃 보며 즐겁게 지내고 싶은데
맘대로 안돼요
주변인들 땜에 다운되네요
기분 상콤하게 하려면 걷기 카페가기
또 좋은게 뭘까요
다이소 가서 자잘자잘 것들 좀 쇼핑할려고 해요
예쁜 필기구들, 노트, 냄비받침대;;; 이런 것들요
운동이요.
맛있는 거 먹기
전 목욕이요 대중탕가서 때불려 때벗기고 잘빨린 새속옷 새옷입으면 기분 상콤
연한 아이스아메리카노~
대청소요.
필요없는 것 싹 버리기, 가구 배치 바꾸기요~
저 지금 하는 중..
커피랑 쿠키먹으며 잔잔한 음악듣기
자전거 타기
대청소 좋네요
집꼬라지가 엉망이면 밖에서 힐링하고 와도 도루묵이라 느끼는 사람이라 우선 집 펜트리 옷장 정리부터 하는 편이네요
이쁜옷 사고 맛난거 먹고 대청소
깨끗히 씻고
깔끔하게 단장하고
맛있는 까페에서 커피 한잔 테이크 아웃
햇살 좋은 곳에 앉아서 커피와 교감 시간 갖으세요
가까운 화훼단지에 가서 예쁜 식물들
구경하면 상쾌해지더라구요
예쁜 녀석들까지 데려오면 기분 째짐
어제 데려온 바질 모종, 화분에 심을 건데
투표하고 와서 가드너로 변신
넘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