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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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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왜 감옥에 있는가요??

ㄱㄴ 조회수 : 5,409
작성일 : 2025-04-02 22:52:01

조민 장학금 때문인건가요?????

IP : 210.222.xxx.250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 10:54 PM (1.232.xxx.112)

    그렇다네요.
    미친

  • 2. 공직자
    '25.4.2 10:54 PM (210.222.xxx.250)

    자녀들은
    다 장학금 안받아요???

  • 3. 어처구니없는거죠
    '25.4.2 10:55 PM (122.45.xxx.112)

    ㅋㅋㅋ 조국뿐이겠어요
    최강욱 엄청 유능하고 승소율도 높은 인재로 유명했었는데도 인턴 증명서 발급해줬다고의원직 박탈 ㅋㅋㅋ
    조국 원한은 꼭 좀 풀어주길 바랍니다.

  • 4. ..
    '25.4.2 10:56 PM (39.7.xxx.42) - 삭제된댓글

    입시비리로 대법원 판결로 빵간거까지 부정할껀가보네

  • 5. ...
    '25.4.2 10:57 PM (61.79.xxx.23)

    인턴 증명서 1시간 초과 해줬다고
    의원직 박탈

  • 6. 국화빵
    '25.4.2 10:58 PM (175.125.xxx.194)

    장학금 부정수급
    자녀입시비리( 업무방해, 허위·위조 공문서 작성·행사, 사문서위조·행사)
    부산 경제부시장 감찰무마

  • 7. 입시
    '25.4.2 10:58 PM (210.222.xxx.250)

    비리는 그니까 표창장으로 정경심 4년살았고
    조국은 왜 감옥갔냐니깐요

  • 8. 무슨
    '25.4.2 10:58 PM (210.222.xxx.250)

    업무방해를 한건지요?

  • 9. 판사
    '25.4.2 11:00 PM (122.45.xxx.112)

    기피신청 왜 해줬을까
    판사 바뀌기전엔 꽤나 유능하고 진실디게 진행했었는데
    판사 바꿔야해요

  • 10. ..,
    '25.4.2 11:00 PM (116.125.xxx.12)

    조국하고 똑같은 죄목으로 기소된
    박형철검사는 무죄
    검사라고 박형철은 무죄
    박형철이 한때 윤석열 왼팔였죠

  • 11. ㅇㅇ
    '25.4.2 11:01 PM (118.235.xxx.176)

    심우정은 똑같은 잣대면 무기징역

  • 12. ,..
    '25.4.2 11:02 PM (116.125.xxx.12)

    박형철이 지기소 했다고
    윤석열한테 난리난리 쳤다고

  • 13. ..
    '25.4.2 11:04 PM (106.102.xxx.36)

    억울하면 형 살고 나와 재심 청구하면 되겠네요.
    한명숙 처럼 의자가 받았다 역사의 법정에선 무죄란 소리나 하면서 재심 청구도 못하는 꼴 되지 말고요.

  • 14. ㅇㅇ
    '25.4.2 11:05 PM (39.7.xxx.197)

    원글님 고양이뉴스 원 피디가
    조국 정경심 재판정 계속 취재한 거
    찾아보세요
    여기 엉터리 댓글 믿지 마시구요

    부산 경제부시장 감찰무마 아닙니다
    ㅡ 이것도 장인수기자가 얘기했어요
    감찰무마 아니라고요.

    아직도 검찰을 믿으세요?
    검찰의 창조수사, 창조기소!!!

  • 15. .위에
    '25.4.2 11:05 PM (103.243.xxx.51)

    이런 사람들이 나라 망쳐요

  • 16. 106.102
    '25.4.2 11:06 PM (116.125.xxx.12)

    양심좀 챙겨요
    주가조작 디올백 무혐의 처리한 검사들 지지하면서

  • 17. ..
    '25.4.2 11:08 PM (106.102.xxx.36)

    고양이가 판사예요? 유튜버러지에게 뇌 맡기는 수준들

  • 18. 댓글 끌올
    '25.4.2 11:09 PM (106.102.xxx.36)

    아들이 받은 표창장 직인 파일을 위조해 딸 표창장 만들고( 엄마가 그 대학 교수인데 뭐가 부족해 표창장을 위조하냐? 부탁해서 받게 해도 되는 걸,,
    --> 필요 없을 거 같아 미리 마련 안해뒀다가 의전원 등등에 지원할려니 필요해 위조한 것)

    서울 사는 고딩이 부산 호텔에서 인턴하고( 인턴했다는 시각에 서울서 사용한 카드내역) --> 뭔 호텔인턴까지 했냐는 의문들죠? 걔가 코넬대 호텔경영쪽을 꿈꿨대요

    고딩은 지원도 안되는 설대 인턴하고( 설대 교수 아빠가 관련 센터 담당)

    고딩이 sci급 논문 제1 저자가 되고

    유급 연달아 당해도 아빠가 아는 교수가 장학금 주며 다른 학생 모르게 하라고 입단속시키고

    기타 등등 많지만 소귀에 경읽기라
    님들 원하는대로 그집구석 죄없다 타령하며 사세요.

  • 19. ..
    '25.4.2 11:14 PM (106.102.xxx.36)

    유죄로 최종 판단한 판사의 판결문은 외면하고, 관련 기사는 기레기 창작이니 듣고 싶은 말만 하는 유튜버 찾아다니며 위로 받나봐요?

  • 20. 한동훈심우정
    '25.4.2 11:15 PM (118.235.xxx.163)

    딸들..하도 기사에 안나오니 이름도 모르겠네요
    한지윤 심민경인가?
    갸들 논문과 인턴조작과 채용 조작까지..
    다 파헤치면 조민이는 명함도 못내밀것같은데?
    윗님아 그것까지 다 써봐 그럼 인정

  • 21. ..
    '25.4.2 11:18 PM (59.9.xxx.163) - 삭제된댓글

    에혀 담당검사였던 한씨에 대한 깊은 피해의식 대체 언제까지
    ㅋㅋ..

  • 22. ㅇㅇ
    '25.4.2 11:19 PM (124.51.xxx.74) - 삭제된댓글

    아직도 입시 비리라고 우기는 글도 있네요
    조국 가족들은 억울하게 당한 희생자 들입니다
    조작된거 모르는 사람 없을걸요

  • 23. ㅇㅇ
    '25.4.2 11:19 PM (211.109.xxx.32) - 삭제된댓글

    심우정은 감빵서 몇년살까요?

  • 24. ㅇㅇ
    '25.4.2 11:21 PM (211.109.xxx.32)

    심우정은 감빵서 몇년살까요? 딱 조국 기준으로만 수사해야죠!!

  • 25. ㅇㅇ
    '25.4.2 11:25 PM (124.51.xxx.74)

    조국 가족은 철저히 조작되어진
    억울하게 당한 분들입니다
    아직도 입시비리 헛소리 하는 글 있네요
    그 글쓴이도 똑같은 잣대로 조사해보면
    더 엄청날걸요

  • 26. ..
    '25.4.2 11:28 PM (119.71.xxx.219) - 삭제된댓글

    카푸치노걸, 여전히 카푸치노 좋아해? ㅋㅋ
    아재 필 쉰내 나는 대학원 지원서 글, 누가 써준거야?


    ㅋㅋㅋㅋㅋ

  • 27. ..
    '25.4.2 11:32 PM (119.71.xxx.219)

    카푸치노걸, 여전히 카푸치노 좋아해? ㅋㅋ
    아재 필 쉰내 나는 대학원 지원서 글, 니가 쓴 거 맞아?


    "저는 '카푸치노' 같은 사람입니다.
    잔을 들었을 때 상큼하게 톡쏘는 계피가루 냄새처럼
    명랑함과 발랄함을 가지고 있고,
    공부만 열심히 하는 모범생이 아니라
    멋도 부리고 여행도 다니며
    클럽에 가서 춤도 추는 아가씨입니다."

  • 28. 124
    '25.4.2 11:41 PM (106.102.xxx.110)

    님도 자녀들 표창장 위조해서 입학시켰어요?

    검찰 "정경심, 아들 상장 직인 잘라 딸 표창장 완성…픽셀값 동일"
    https://naver.me/F88tFP61

    검찰은 이 씨가 작성한 디지털포렌식 분석 보고서를 제시하면서, 정 교수가 아들의 표창장의 총장 직인 부분을 잘라 딸 조 씨의 최우수봉사상을 완성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그 증거로 딸 표창장의 PDF 파일에서 총장 직인 부분이 '블록' 처리되고, 이는 아들 표창장의 직인 부분 픽셀 크기가 1072x371로 서로 동일한 것을 들었다.
    이 씨는 "수작업으로 추출해서 확인한 것인데, (크기가) 정확하게 동일했다"고 증언했다.

  • 29. 124
    '25.4.2 11:44 PM (211.36.xxx.37) - 삭제된댓글

    "정경심, 딸 스펙 위조…미용사·페친 계좌로 차명 거래"

    https://naver.me/GYCBKlYu

    님들도 이런 차명거래 다 하시죠???

  • 30. 표창장뿐인줄
    '25.4.2 11:45 PM (211.36.xxx.37)

    "정경심, 딸 스펙 위조…미용사·페친 계좌로 차명 거래"

    https://naver.me/GYCBKlYu

    님들도 이런 차명거래 다 하시죠???

  • 31. ##
    '25.4.3 12:01 AM (106.102.xxx.110)

    "정경심 아들 인턴 확인서, 마지막 저장자 'kukcho(조국)"
    https://naver.me/54LSPlMY

  • 32. ....
    '25.4.3 12:03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정경심 그교수 페북에 글쓰는것도
    보는이로 하여금 감성, 울컥, 안쓰러움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게
    셀프연민, 셀프가련함, 셀프고귀함이 한줄한줄 보기민망할정도로 흘러넘침.
    스스로 자신을 완벽하게 아름답게 포장하는것에 아주 능숙한 사람이라는게 글을보면 딱 느껴지는게
    여기저기 잘라붙여서 완벽하게 재탄생시키는 여러건의 위조능력이 여기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느낌.

  • 33. ...
    '25.4.3 12:04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정경심 그교수 페북에 글쓰는것도
    보는이로 하여금 최대한으로 감성, 울컥, 안쓰러움을 끌어올려서
    셀프연민, 셀프가련함, 셀프고귀함이 한줄한줄 보기민망할정도로 흘러넘침.
    스스로 자신을 완벽하게 아름답게 포장하는것에 아주 능숙한 사람이라는게 글을보면 딱 느껴지는게
    여기저기 잘라붙여서 완벽하게 재탄생시키는 여러건의 위조능력이 여기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느낌.

  • 34. ...
    '25.4.3 12:05 AM (115.22.xxx.169)

    정경심 그교수 페북에 글쓰는것도
    보는이로 하여금 최대한으로 감성, 울컥, 안쓰러움을 끌어올려서
    셀프연민, 셀프가련함, 셀프고귀함이 한줄한줄 보기민망할정도로 흘러넘침.
    스스로 자신을 완벽하게 포장하는것에 아주 능숙한 사람이라는게 글을보면 딱 느껴지는게
    여기저기 잘라붙여서 완벽하게 재탄생시키는 여러건의 위조능력이 여기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느낌.

  • 35. ##
    '25.4.3 12:05 AM (106.102.xxx.110) - 삭제된댓글

    “연고대 중 연대 됐으면…도와달라” 드러나는 정경심 청탁
    https://naver.me/G58XVCyX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 심리로 지난 15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이 공개한 대화 녹취록에 따르면, 정 교수는 2017년 10월 신 교수에게 “연세대(대학원)에 합격했으면 좋겠다. 확률을 높이기 위해 외교학과와 국제대학은 동시에 볼까 싶다”며 “좀 도와주시면 안 되겠느냐”고 도움을 구했다. 이에 신 교수는 “그러지 뭐”라고 답했다. 검찰이 정 교수에게 이 대화를 가리켜 “입시 청탁 정황으로 보인다”고 하자 정 교수는 “증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 교수가 신 교수에게 전화한 시점은 조씨가 서울대 대학원 면접을 본 직후인 2017년 10월 22일이었다. 신 교수는 검찰 조사에서 “(정 교수가) 대학 졸업 후 25년 만에 처음 전화가 왔다”고 진술했다. 그는 조씨의 서울대 대학원 입시 당시 면접관이었다.


    고양이 재판 참관이 뭔 의미가 있나요?
    조국 정경심 재판 내내 묵비권 행사했다던데

  • 36. ##
    '25.4.3 12:06 AM (106.102.xxx.110)

    연고대 중 연대 됐으면…도와달라” 드러나는 정경심 청탁
    https://naver.me/G58XVCyX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 심리로 지난 15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이 공개한 대화 녹취록에 따르면, 정 교수는 2017년 10월 신 교수에게 “연세대(대학원)에 합격했으면 좋겠다. 확률을 높이기 위해 외교학과와 국제대학은 동시에 볼까 싶다”며 “좀 도와주시면 안 되겠느냐”고 도움을 구했다. 이에 신 교수는 “그러지 뭐”라고 답했다. 검찰이 정 교수에게 이 대화를 가리켜 “입시 청탁 정황으로 보인다”고 하자 정 교수는 “증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 교수가 신 교수에게 전화한 시점은 조씨가 서울대 대학원 면접을 본 직후인 2017년 10월 22일이었다. 신 교수는 검찰 조사에서 “(정 교수가) 대학 졸업 후 25년 만에 처음 전화가 왔다”고 진술했다. 그는 조씨의 서울대 대학원 입시 당시 면접관이었다.


    고양이 재판 참관이 뭔 의미가 있나요?
    조국 정경심 둘다 재판 내내 묵비권 행사했다던데

  • 37.
    '25.4.3 12:18 AM (124.51.xxx.74)

    고양이 그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재판에
    참여해서 그대로 글 올렸어요
    윗글들은 검찰의 주장이지
    사실은 아닌거로 알아요

  • 38. 124
    '25.4.3 12:21 AM (106.102.xxx.110)

    참관이 의미가 있냐구요.
    검찰이 제시하는 증거 부인하거나 묵비권 행사한 것 뿐인데
    사실이 아닌 검찰 주장에 왜 항변도 않고 순순히 징역형 받았대요?

  • 39. 124
    '25.4.3 12:22 AM (106.102.xxx.110)

    300번 넘게 증언 거부한 조국…국민의힘 “법정서 진실 밝히겠다더니, 불리하면 침묵”
    https://naver.me/GBFPQlWV
    “불리한 증언을 피하기 위해, 진실을 밝히지 않기 위해 선택하는 최후의 방법이 증언거부라는 것을 형사법 학자인 조 전 장관이 모를 리 없을 것”이라며 “한 개인으로서 증언거부 권리 행사가 그리도 정당하고 떳떳한 것이었다면, 공인으로서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재판에 성실히 임하는 것 또한 중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황 부대변인은 이어 “진실이 밝혀져야 할 ‘법원의 시간’에 조국 전 장관의 앵무새 같은 발언으로 국민들의 ‘고통의 시간’만 더 길어졌을 뿐”이라며 “실체적 진실을 밝힐 곳은 SNS가 아니라 법정임을 기억하라. 너무나도 억울하다면 그렇다면 어제 섰던 그 자리에서 사실을 말했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 40. 106
    '25.4.3 12:22 AM (180.68.xxx.158)

    그정성으로 나베자식껀,
    한동훈이 자식껀
    심뭐시깽이 자식껀도 대입해봐요.
    더 흥미진딘할텐데…

  • 41. 124
    '25.4.3 12:26 AM (106.102.xxx.110)

    지지자들 손절이 두려운 정치인 범죄자들 패턴 몰라요?
    정치검사의 기획 수사였고 정치 탄압이다, 법정에서 사실을 밝힐 것이고 진실이 드러날거다...블라블라
    막상 재판 들어가면 빼박 증거에 증언거부
    징역형 처맞고 역사의 법정 민심의 법정에서 무죄라며 무죄호소

  • 42.
    '25.4.3 12:28 AM (124.51.xxx.74)

    왜 항변을 않했겠어요
    당연히 했겠지요
    전혀 받아주질 않았다는데요
    그리고 아직도 검찰을 믿어요?

  • 43. 124
    '25.4.3 12:31 AM (106.102.xxx.110)

    아직 입시비리 범죄자 조국 부부를 믿어요?

  • 44. 124
    '25.4.3 12:33 AM (106.102.xxx.110) - 삭제된댓글

    뭘 안받아줬다는데요? 진실을 다투는 게 아닌 동양대 휴게실 pc가 증가채택 되는 게 맞지 않다는 절차적 문제 제기?
    그것도 마비노기겜 깐 걸로 그들 주장 탄핵되어 법원에서 증거로 인정 받았어요.

  • 45. 124
    '25.4.3 12:35 AM (106.102.xxx.110)

    뭘 안받아줬다는데요? 진실을 다투는 게 아닌 동양대 휴게실 pc가 증거 채택 되는 게 맞지 않다는 절차적 문제 제기?
    그것도 마비노기겜 깐 걸로 그들 주장 탄핵되어 법원에서 증거로 인정 받았어요.

  • 46. ..
    '25.4.3 1:07 AM (121.168.xxx.139)

    윤석열 같은 괴물을 비호하고
    김건희 죄 다 덮어주는 검찰이
    검찰개혁하겠다는 조국을 얼마나 죽이고 싶어하는지
    모르니? 검찰이 조국가족 혐의라 밝힌 것들이
    다 사실일 것 같아? 걔들이 그렇게 정의롭고 공정한지는
    같은편인 심우정과 심민경 사건을 어떻게 하는지
    함 보자..

  • 47. ..
    '25.4.3 1:36 AM (211.177.xxx.101)

    검찰이 썩었다는 증거죠
    동일한 사항인, 아니 그보다 훨씬 쎈
    나경원 한동훈 등은 기소조차 안했잖아요
    제일 추악하고 찌질한 조작으로
    조국교수님 최강욱의원님
    지금 상황에 있어요

  • 48. ㅇㅇ
    '25.4.3 1:44 AM (211.251.xxx.199)

    신났네 신났어
    신난분 한분 계시네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보슈
    시간이 아깝다.
    저런분이라면 나경원이나 한동훈
    그리고 이번 심민경인지 하는 검찰총장자식
    비리에도 여전히 저렇게 열과성을 다해 두들겨 팰테니
    저 열성분자에게 국짐+검사자식들
    비리는 맡겨두고


    난 윤썩렬이랑 명신이가 현재 0 순위라
    이만 총총총

  • 49. 최강욱은
    '25.4.3 3:24 AM (172.119.xxx.234)

    그걸로 변호사 자격증까지 박탈 당하고 현재 유투버가 직업이어요. ㅠㅠ.

    최강욱 다음 정권에 화려하게 복귀하길..

  • 50. 진짜 원통합니다
    '25.4.3 4:29 AM (211.177.xxx.101)

    아무것도 아닌 걸 갖고
    그 집안의 모든 가족들을 말살하려는 검찰들은
    진정 이 나라 국민이 아니랍니까?
    그 컴퓨터 포렌식? 그거 말도 안되는거 갖고 국민들 현혹시키려고 한 죄가 너무 비참하네요..수준이..
    대한민국은 조국 교수님 가족께 죄를 지었습니다
    정말 좌송합니다
    조국교수님 정경심님 조민님 조민님 동생님..

  • 51. ...
    '25.4.3 8:05 AM (14.52.xxx.159)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아닌일은 아닙니다. 지은 잘못에비해 처벌은 크다고 믿지만 없던일을 꾸민것도 아니고 아무빽도없는 서민들은 그저 이런세계도 있나하고 놀라죠.

  • 52. 123123
    '25.4.3 8:33 AM (116.32.xxx.226)

    진실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잣대를 쓰지 않으니 기소 자체가 '억울'하다는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국힘쪽은 진흙 똥물 범벅이어도 조사도 안하고 민주쪽은 1급 청정수 아니면 폐수 취급을 받으니ᆢ

  • 53. Mm
    '25.4.3 9:08 AM (61.74.xxx.187)

    조국이 감방에 있는 건 검사출신이 아니라서

  • 54.
    '25.4.3 10:21 AM (112.216.xxx.18)

    잘 못 한게 있으니 간 거겠지
    그게 궁금한가.
    잘 못 했으면 갔다가 와서 이후에 선거에 나서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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