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덕수, 심우정과 함께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윤석열, 한덕수, 심우정과 함께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최상목
그리고 오세훈
그만 보고 싶어요.
환율이 오르길 기다리며 처분하지 않고 기다린 거에요
1300원대에 미국국채사서 앞으로 국내 정치적 혼란이 계속되어 환율이 오를 걸 이미 알고
처분하지 않고 기다린거라고요
미국국채에 투자한 게 2억원이고 그 이익이 몇 천 만원 수준이래요
그 몇 천 만원 이익 기대하고 처분하지 않았다니 진심 매국노에요
우리나라 10년 국채는 남아 돌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경제수장도 안사는 걸 누가 삽니까?
조귀연...
지귀연...
지귀연은 프로필 사진 좀 바꿔라 양심적으로
간악한 건 전에 그래서 욕들어 먹었는데
다시 했다는 거
진짜 싸이코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