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왜 죽었냐고들 하는게 꼭 윤석열 계엄 왜 했대라고 했던 상황과 같네요.
이성으로 이해가 안가니 내가 모르는 다른게 있나 싶어 서로 물어 보는거죠.
그만큼 장제원 자살은 그의 방식이 아니라는 것.
오래 살아보니 예측가능한 것들이 보이는데, 저는 장제원 같은 부류는 세상 다시없는 죄를 져도 절대 자살을 택할 리가 없는 데에, 제 귀한 돈 500 원 겁니다.
자기 주변 정리할 시간도 없었고 딱히 연고도 없을 듯한 강동구 오피스텔이라니.. 그 오피스텔은 누구 건지? 그의 전화는 포렌식 가능한지?
좌간 시간 지나면 알 수 있겠죠만 그의 자살 확률은 0.00000001이라고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