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전자칠판 납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 인천시의원 2명이 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 주요 피의자들이 구속되면서 경찰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될 전망이다. 사상 초유의 현직 시의원 구속에 인천 정가는 술렁이고 있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신충식(무소속·서구4), 조현영(국·연수구4) 인천시의원을 지난 28일 구속했다 .
https://www.kyeongin.com/article/1734287
조현영도 국민의힘이고
신충식도 국민의힘이었다 2025년 3월에 음주운전으로 탈당.
‘ 2개월새 2번 음주운전’ 신충식 인천시의원, 출석정지 30일 ‘솜방망이’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88155.html
‘ 음주운전’ 신충식 인천시의원, 국민의힘 탈당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319/1312356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