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린대로 걷는다도 맞는말이고. 새옹지마도 맞는말이고
요즘 인기있는 폭삭.. 그 드라마도 결국은 부모의 선한 사랑이
자식들에게 빛이 되는 얘기잖아요..
일희일비하지 말고 오늘을 또 열심히 살아봐야겠어요..
뿌린대로 걷는다도 맞는말이고. 새옹지마도 맞는말이고
요즘 인기있는 폭삭.. 그 드라마도 결국은 부모의 선한 사랑이
자식들에게 빛이 되는 얘기잖아요..
일희일비하지 말고 오늘을 또 열심히 살아봐야겠어요..
그러게요.
만우절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내 주위에 악한 짓 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 착하게 살아보아요
제 주위도 보면 좀 투덜대긴 해도 착하게 죄 안짓고
사는 분들이 잘 살아요
저도 사는 날까지 되도록 분노하지 않고
착하게 살려고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저도요..
물론 나쁜짓 한 사람들 잘먹고 잘산다지만..글쎄요
그 속은 우리가 알 수 없죠
적어도..당당하게는 살아가기 위해..저도 오늘 열심히 살게요
선한 사람들이 좀 더 나은 상황들을 만들고
지켜내는 것이 제 주위에도 보여요,
차카게 살자
맞아요. 떳떳하게 착하게 살아야 해요.
아이러니 하게도
마음이 착한 사람들이 스스로 죽어요
착한 끝은 있다고
진심으로 다해 착하게 사는게 맞는것 같아요
살되 나를 위해 살아야 주변도 챙길수 있어요
최근 읽은 명언이 생각납니다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한 자는 반드시 피눈물 흘리게 되어있어요.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다!
그것으로도 많이 훌륭하세요.
좀더 욕심 부리자면, 착하게 살아야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아닌것 같아요.
뿌린대로 거두지 못하더라도, 자식이 없더라도 착하게 살아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어요.
저희엄마 여자형제 4명인데 엄마가 제일착해요. 살면서 너무 착해 이모들이 바보다 왜 할말못하고사냐 어쩌고 저쩌고 했어도 엄마가 말년엔 제일 잘지내시고 평탄하게 사셨어요.
마음 약한거랑은 달라요
착한 사람이 마음은 강할수 있어요
자신의 내면을 믿으니까
인과응보가 그냥 속담이 아니라 진리예요 진리
소시민이야 가진 게 착한 거 밖에 없죠.
성실하고 법대로 살고.
힘 있고 가진 것 많은 자들이 문제죠.
헌재도 저리 국민 두통수 칠 줄 생각이나 했나요?
우리야 그저 살더대로 살죠.
가진것들이 세상을 잘 살아야 세상이 순탄하게 굴러 가늕거죠.
다 지혜로운 글들이네요
저도 마음에 새길게요
인과응보,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다.
제 주변 소시민들은 사기꾼 천지삐까리 인데 소시민 착하다는 논리가 ㅎㅎ
착한건 계층 학력 상관없이 타고난 성품
도덕적 의지도 성품이니..
착하다는게 바보처럼 늘 당하고 손해보고 살라는게 아니죠. 상식적으로, 인간적으로, 측은지심을 갖고, 사물을 너무 계산적으로 보지 말고,, 그러고 살자는 거죠.
지쳐요
착하게 살려면
당하지 않고 살려면 똑똑해야 한다고 믿었어요
근데 막무가내 악마에게는 속절없이 당하더군요 ㅜ
악이 늘 이기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방법을 써요
문재인 대통령을 이해합니다만
바른길 옳은길을 가면 된다는 확고한 신념이
윤석렬 같은 괴물을 의심없이 임명한 결과 아닌가요?
근데 이렇게 할지 상상이나 해보셨을까요?
솔직이 혼란스럽습니다
착하게 사는 방법에는 이런 더러운 숫법은
예측불가라 ㅠ
요즘 화두임
어디까지 선하게 살아야
괴물과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까 ㅠ
사실은 지금까지 그들 편한대로 자기것도 아니면서 누리면서 살았지요
대한민국 정부 요직것들 이번에 제대로 민낯을 드러냈지요
잘됐죠 차라리
이번에 권력다 뺏고 한낱 공무원으로 새로 자리잡게 해야되요 특혜는 이제 없애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