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각 시켜 윤수괴 복귀하면
제2의 계엄이나 전쟁일어 날 수 있고
경제 폭망하고 독재 시작 될 수도 있는데
뭘 얻으려고 그러는걸까요?
바보도 아니고 설마 그런 일이 일어날까
그런 생각을 하는건지
만약 돈이나 한자리 얻는 약속을 했다면
망한 독재자의 나라에서 본인들만 부와 명예를
얻어 살고 싶은건가요
인용 선택한 동료 재판관들은
백에 구겨져 바다에 버려질지 모르는데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얼마나 큰 혜택을 받을 수 있기에
한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하는지 답답 할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