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도 아프고 산책겸 집근처 버거킹가서
와퍼3900원에 사왔어요~
쬐끄만 사이즈일줄 알았는데 와퍼사이즈네요.
커서 다 못먹고 저는 반만 먹었어요.
2개 사가져와서 아들과 맛있게 먹고 있어요.
요즘 고물가시대에 큼직한 와퍼가 3900원~
고마운 행사네요^^
버거킹 문에
'사장님 몰래 20년전 가격으로~'라는
손글씨처럼 쓴 광고지도 재미있구요.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머리도 아프고 산책겸 집근처 버거킹가서
와퍼3900원에 사왔어요~
쬐끄만 사이즈일줄 알았는데 와퍼사이즈네요.
커서 다 못먹고 저는 반만 먹었어요.
2개 사가져와서 아들과 맛있게 먹고 있어요.
요즘 고물가시대에 큼직한 와퍼가 3900원~
고마운 행사네요^^
버거킹 문에
'사장님 몰래 20년전 가격으로~'라는
손글씨처럼 쓴 광고지도 재미있구요.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일반와퍼 사이즈라 저는 다 못먹고 반만 잘라먹었어요~
드셔보세요^^
울동네는 제외네요
ㄴ역시 제외킹.. 저도 내일 먹을 거예요.
사장님이 어디 출장갔길래 할인하나요 ?
저렴할인가 쿠폰이 매 주 깔리고, 회원큐알코드 찍으면 적립이 되어서 공짜 와퍼및 공짜 커피도 막 생성됩니다.
맥도날드보다 맛도 좋아서 즐겨 먹었네요.
윗님 감사합니다.,버거킹 앱이 따로 있군요.
저희 동네는 매장이.멀어서 아쉽다 하고 있었어요.
저도 오는길에 와퍼 하나 사들고 왔어요.
아무리 신제품 출시돼도 와퍼가 제일인 것 같아요.
사장님 출장가신후 ㅋ
저렇게 대놓고 팔아도 되나? ㅋ
난 안사먹을래요..ㅋ
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알아채기전에 얼른 사먹어야겠네요ㅎㅎ
해당사항 없어서
전 못먹어요 ㅜ
어제 덕분에 버거킹 와퍼 먹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