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가만히 있으라는
세월호 방송 처럼 그냥 죽자 하고 가만히
있을 것인가...
그래도 죽을 힘을 다해 싸워
살것인가...
국민들의 결정이 남았네요....
결국 가만히 있으라는
세월호 방송 처럼 그냥 죽자 하고 가만히
있을 것인가...
그래도 죽을 힘을 다해 싸워
살것인가...
국민들의 결정이 남았네요....
영현백 들어가려는거냐고
내가 막아도 갈거냐니까
오십년 살았으면 됐다고..
가만히 있다가 서서히 죽으나
죽는건 마찬가지라고..
평소에 정치색없이 조용한 사람이 저보다 더 난리라
걱정이..ㅠㅠ
남편따라 같ㅇㄱ
저도 갑니다
저 거지같은 새퀴들 보다
더 현명하게 잘 살고 있는것 같은 제가
저 미친것들의 영구지배를 받을
계엄하에 살진 않겠습니다
대학 다닐때도 최루탄좀 마셔봤었는데
살만큼 살아
죽을준비도 다 돼있는 제 나이에
계엄하세 다시 살 생각은 1 도 없습니다
자식 없나봐요??? 동남아같은 후진국 자식에게
물려주나요?
실제로 저놈 돌아와, 자유 박탈하면,
님과 님 남편 같은 사람들이 후회 안할까요?
실제로 자살하는 시람 막판에 그렇게
살려고 발버둥 친다고 하던데...
실제로 저놈들이 누명 씌워 죽이려 하면
너무 억울해서 살고 싶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