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갈까봐 잠가버리고,
지는 도피했나 보네요
7마리 살았는 데 팔려고 시장엘 나왔다고
정말 인간들도 아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아지들 얼마나 괴로웠을지 ㅠㅠㅠㅠㅠㅠ
풀어주고 도망가지ㅠㅠ
보여주는데 넋나가 물가에 앉아 먼하늘 바라보던 개의 모습..! 너무 너무 슬퍼요.
개주인은 불 꺼진뒤 혹 살아남은 개라도 있는지
있다면 팔아야지 했대요.
천벌을 받을ㄴ. 다음 생에는 보신탕 개로 태어나라!
개 공장 법으로 금지해야 해요.
왜 이렇게 미개해요?
어떻게 저런짓을 할수가 있나요?
문을 안열어 준건 도망갈까봐 그랬나 보군요.
보상 받으려고
문 안 열어 죽게하고
사체도 안치우고 있다네요
주민 분들이 저리 증언하는데
반려견 반려묘 보상은 없애야 하나보다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놀라운게 보신탕 없애니
시골에서 염소를 많이 키우는데
쟤네들이 복날쯤엔 다 없어진다네요
염소들이 옛날에 시골에서 키우던 염소기 아니고
하얀털도 멋지게 입은 어디 고급 염소들이었어요 ㅠ
보상 받으려고
문 안 열어 죽게하고
사체도 안치우고 있다네요
주민 분들이 저리 증언하는데
반려견 반려묘 보상은 없애야 하나보다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놀라운게 보신탕 없애니
시골에서 염소를 많이 키우는데
쟤네들이 복날쯤엔 다 없어진다네요
염소들이 옛날에 시골에서 키우던 염소가 아니고
하얀털도 멋지게 입은 어디 고급 염소들이었어요 ㅠ
저런 건 동물 학대범으로 콩 밥과 과태료를 물려야지 보상은 말도 안되요.
우리 세금 그리 스라고 낸 거 아니다.
동물 여자 약자 학대하는 놈들이 다 세상을 나쁘게 만드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