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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후 피로

조회수 : 4,128
작성일 : 2025-03-29 20:38:31

제가 대장에 아주 작은 용종을 땠고

그게 암이었어요

완전 초초기였고 저는 암환자등록됐어요

그런데 까마귀날자 배떨어진건지

그후 너무너무 피로 피곤해요

저는 노화인가 했는데

갑상선에 아주 작은 거 뗀 갑상선암이었던 친구가

자기는 그후5년 몸이 안좋았대요

암이 생길지경이면 밸런스무너졌을거라고

저는 이런말 첨들어보고

어제 피곤해 링겔맞으러가서 의사샘께 말했더니

첨듣는얘기라시는데

전 왜이렇게 피곤하고 힘들까요?;;;

50초예요

IP : 220.118.xxx.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5.3.29 8:41 PM (114.204.xxx.203)

    푹 쉬고 잘먹고 잘 자고 ㅡㅡ그뒤 운동 하면 좋아질거에요

  • 2. 원글이
    '25.3.29 8:42 PM (220.118.xxx.37)

    수술후 이미 1년 지났는데 그 후유증은 아니겠죠?

  • 3. 치료하셨나요?
    '25.3.29 8:43 PM (211.52.xxx.84)

    저는 유방암1기 수술과방사한후 호중구 수치가 많이 떨어졌더라구요.
    어떤 치료를 하셨나 모르지만 저같은 경우는 방사치료후 몸이 많이 힘들어진것 같아요
    그리고 맘이 암환자라는 생각이 삶의 질을 떨어뜨리더라구요
    우울하고,감정기복도 심하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4. 원글이
    '25.3.29 8:47 PM (220.118.xxx.37)

    윗님 고생많으셨네요

    저는 용종 떼내기만했어요
    떼고보니 암조직;

  • 5. 심리적
    '25.3.29 8:49 PM (211.244.xxx.188)

    심리적 피로감 아닐까 싶습니다. 얼른 아펐던 생각 떨쳐내고 건강한 생각 많이 하시고 즐거운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6. 무명인
    '25.3.29 8:51 PM (211.178.xxx.25)

    저는 유방암 1기고 수술만 했는데도 너무 피곤해요. 유방암 까페에서도 다들 피곤하다던데요.

  • 7. ..
    '25.3.29 8:52 PM (114.205.xxx.179)

    저랑 같은 케이스인거같은데
    저는 떼기전이 많이 피곤했어요,
    지나치게싶게 체력저하로 힘들어했는데
    용종제거후부터 체력이 올라가던데요.
    그래서 전에 있던 피로감이 그것때문인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 8. ddbb
    '25.3.29 9:04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인듯
    그냥 오늘 일찍 잠자리드시고 푹 자고
    내일 맛있는거 드시고 산책하시고 즐겁게 노세요
    진짜 행운을 타고나신듯

  • 9. ㄴㄷ
    '25.3.29 9:10 PM (118.216.xxx.117)

    암수술,방사선한지 일년 되었는데 발견전에도, 수술과 치료중에도 그 이후에도 특별한 몸의 변화 없습니다. 항암을 하거나 몸의 기능 장애를 초래할 정도로 신체 기관을 절제해 낸게 아니라면 그 피곤은 암뗀거랑 상관 없을듯요.

  • 10. ..
    '25.3.29 9:18 PM (119.234.xxx.28)

    갱년기 겹쳐서 아닐까요?
    와.. 늙는데 힘드네요.
    원글님 같은 나이대에요 .

  • 11. 그리고
    '25.3.29 9:53 PM (211.114.xxx.199)

    지금 탄핵을 바라는 국민들 모두가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요.
    저도 암수술했지만 그 때가 52세여서 갱년기가 시작되면서 피로해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 12. ....
    '25.3.29 10:00 PM (76.66.xxx.230) - 삭제된댓글

    전 친구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제가 경험해 본 결과
    어깨에 건초염이 생겼을 때 보니까
    피곤하고 식욕도 없고 우울하더라구요
    치료 받는 동안 산재에서 치료과정을 좋아하는데
    그 질문자료 중에 대표적으로 묻는 질문에
    우울감이나 식욕 피로도 검사를 2주일에
    한번씩 확인하더라구요
    그런데 완치가 된 것 같은 시점이 되니까
    그 지수들이 좋아져서
    우울감 식욕 피로도가 좋아지더군요
    치료가 끝난 후 의사에게 물으니
    다 연관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치료 4~5개월 동안 2주에 한번씩
    같은 질문을 받는 게 짜증날 정도였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 거였어요

  • 13. 로얄매치
    '25.3.29 10:02 PM (122.46.xxx.146)

    저 피로를 모르고 살던 사람이었어요
    갑상선암 진단받기 몇 개월? 전부터 너무너무 피곤했는데 암진단받고 수술했어요
    수술하고 삼사 개월 정도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죽기 살기로 근력+유산소 운동을 하루에 한 시간씩 일주일에 6일을 꼬박 하는 걸 반년 정도 하니까 피로감이 조금씩 사라지더군요
    그게 40초였는데 , 원글님은 50대이니. 더 피로감이 클 거예요
    저는 운동으로 이겨냈어요
    원글님도 잘 회복하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14. .....
    '25.3.29 10:07 PM (76.66.xxx.230)

    전 친구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제가 경험해 본 결과
    어깨에 건초염이 생겼을 때 보니까
    피곤하고 식욕도 없고 우울하더라구요
    치료 받는 동안 산재에서 치료과정을 조사하는데
    그 질문자료 중에 대표적으로 묻는 질문이
    우울감이나 식욕 피로도 검사를 2주일에
    한번씩 확인하더라구요
    그런데 완치가 된 것 같은 시점이 되니까
    그 지수들이 좋아져서
    우울감 식욕 피로도가 좋아지더군요
    치료가 끝난 후 의사에게 물으니
    다 연관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치료 4~5개월 동안 2주에 한번씩
    같은 질문을 받는 게 짜증날 정도였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 거였어요
    몸에 근육이 약해져도 피곤지더군요
    아침에 스트레칭을 이틀 걸렀다고
    며칠을 피곤한 경험도 해봤어요(나이 먹으니 예민해지네요)

  • 15.
    '25.3.30 8:41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대장암 발견 1년전쯤?부터 너무 피곤했어요.
    매일 수영을 다녔는데 숨도 안쉬고 10바퀴씩 돌다가 어느순간 1바퀴에 숨이 차서 못하고..
    같은 일상인데 피곤해서 일찍 잠들곤해서 이상하다 하는 순간 암진단.
    건강검진중 떼낸 용종에서 암발견해서 수술도 항암도 없었고 암환자 등록 됐구요.
    49에 진단받고 6년차인데 체력은 여전히 고만고만.

  • 16.
    '25.3.30 12:23 PM (119.196.xxx.139) - 삭제된댓글

    갑상선암은 피곤할 수 밖에 없을 거예요.
    갑상선은 체내 호르몬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요. 갑상선암 수술 후 일부 갑상선 조직이 제거되거나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가 불균형해지면 피로감을 느끼죠 ..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면 신진대사 속도가 느려지고, 그래서 더 피곤합니다. 대장암도 수술후 컨디션 회복기간이 필요하겠지만 갑상선하고는 원리와 역할이 다르니... 같은 원인으로 보긴 힘들 거 같아요. 푹 쉬고 몸관리 잘 하셔서 얼른 평소 체력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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