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진부에 놀러왔는데 눈이 엄청 오네요.
점심때는 봉평에서 칼국수 먹었는데... 저녁엔 집밥 같은 밥이 먹고 싶네요
숙소는 알펜시아이구 지금은 진부역 근처에서 눈 구경중입니다.
진부에 깔끔한 밥집 있을까요?
부일식당 부림식당 이런데 말고 그냥 평범하고 깔끔한 밥집 아시는분
추천부탁드려요.
오랜만에 진부에 놀러왔는데 눈이 엄청 오네요.
점심때는 봉평에서 칼국수 먹었는데... 저녁엔 집밥 같은 밥이 먹고 싶네요
숙소는 알펜시아이구 지금은 진부역 근처에서 눈 구경중입니다.
진부에 깔끔한 밥집 있을까요?
부일식당 부림식당 이런데 말고 그냥 평범하고 깔끔한 밥집 아시는분
추천부탁드려요.
진부는 아니고 알펜시아라고 하시니
저희 잘 가는 집은 '금천회관' 입니다.
황태구이 정식에 황태국 이런 조합으로 저희 부부는 먹어요.
깔끔합니다.
진부령 쪽은 용대리 '용바위식당'
이 곳도 황태국입니다.
진부역 앞은 잘 몰라요.
저희 잘 가는 집은 횡계 (진부역에서 가깝죠. 진부역에서 알펜시아 가는 길?)
'금천회관' 입니다.
황태구이 정식에 황태국 이런 조합으로 저희 부부는 먹어요.
깔끔합니다.
월정사 가는 길에 두메산채전문식당 청국장 맛있는데 저녁은 장사 안 하시고 대관령시내에 다푸네고푸네쌈밥 금천회관 단골집 오삼 괜찮아요
진부령은 부일식당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