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아니고
2025년인데도요.
대체 뭘하고있는겁니까 헌재.
이제 판사 검사를 볼때마다
욕이 나올것 같네요.
그간 목에 기브스하고 살던 인간들
결국 이런 수준이었구나 확실히 알았고요.
이제 재판받거나 할때
'존경하는 재판장님'이란 관용어구에서
'존경하는' 이란 말 빼야된다고
사회적으로 협의할 때라고 봅니다.
1905년 아니고
2025년인데도요.
대체 뭘하고있는겁니까 헌재.
이제 판사 검사를 볼때마다
욕이 나올것 같네요.
그간 목에 기브스하고 살던 인간들
결국 이런 수준이었구나 확실히 알았고요.
이제 재판받거나 할때
'존경하는 재판장님'이란 관용어구에서
'존경하는' 이란 말 빼야된다고
사회적으로 협의할 때라고 봅니다.
헌재게시판에 윤석열 파면 해달라고 쓸때마다 꼬박꼬박 예의를 갖춰 존경하는 헌법재판장님 어쩌구하면서 한글자 한글자 성의를 다해 썼던게 너무 화가 납니다.
읽지도 않았겠지만 그런 글들을 읽고 정말 나라를 생각한 적이 있었을까 싶은게 오히려 더 자뻑의 순간을 준거 같아 억울하네요.
마음같아선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 싶은데..
판사놈들이 매번 나라 앞장서서 팔아먹는 최고 양아치 집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