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고(사립여고인데 여고라고 안하고 이름이 목동고예요)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애 안낳는 여자의 인생은 가치가 없다 라고 하는 선생님 도 있고
사자성어에
지뢰사정 임신공격 수간신청 오랄을 받아라 이런걸 가르치는 선생님도 있다네요..
요즘에도 이런 미친 선생님 있는지.. 오늘 목동 카페에 올라왔는데
너무 충격적인데 생각보다 너무 조용해서 더 충격받았어요...
목동고(사립여고인데 여고라고 안하고 이름이 목동고예요)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애 안낳는 여자의 인생은 가치가 없다 라고 하는 선생님 도 있고
사자성어에
지뢰사정 임신공격 수간신청 오랄을 받아라 이런걸 가르치는 선생님도 있다네요..
요즘에도 이런 미친 선생님 있는지.. 오늘 목동 카페에 올라왔는데
너무 충격적인데 생각보다 너무 조용해서 더 충격받았어요...
그런 인간들에게 '님'자 까지 빁이고 그래요.
그냥 직업이 교사인 쓰레기들이죠.
저걸 학부모들이 그냥 두고 본다구요?
그 교사가 재단이사장 친인척인가..
인성검사 자주 해야할거 같아요
선생님들이 학생부를 장악하고 있어서 그간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고 있었다는 군요
그학교 똑똑한 여학생들이 많은 학교인데
선생들이 왜저럴까요?
애들 표정보면 알텐데 미쳤군요
여기까지 그 내용이 올라오네요.
목*아에서도 보고 공부채팅에서도 보고 여기까지~
목동 여고 명문 목동고 망신이 이런 개망신이 없네요.
생기부가 볼모이니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소리내기가 힘들죠.
댓글에 목동고랑 봉영여중 같은 재단이라 사고치면 서로 로테이션 돌린다는 말까지 있던데
이번에 언론에까지 터져서 좀 정화가 되기를...
학생부 쥐고 있어도 이건 아니죠
제보하세요
교육청에
두사람 내용이 각각이네요. 조용한 학교인데 뭔일인가 싶네요.
신고해야죠.
징계 나옵니다.
말도 안 돼요.
생기부 때문에 참는다니 학부모들조차
너무 비겁한 거 아녜요?
교감실에라도 전화해서 안 통하면 교육청에라도 제보해야죠.
저희 아이 학교에서도 성차별 발언해서
학생들 서면조사 했어요
위 첫번째 애 낳지않는 여자의 생은 가치가 없다고한 선생 육성 녹음도 돌아다녀요.
그 선생 그 학교에서 30년전에도 근무하고있었다고....
오랜 세월 쓰레기 발언하며 수업했을텐데 그동안 학교는 뭐하고있던건지....
제 정신 아닌게 선생이라니...
바로 짤라야 정상인데 저학교도 문제가 있네요
제 정신 아닌게 선생이라니...
바로 짤라야 정상인데 저학교도 문제가 있네요
학부모들이 가만 있어요? 학부모들도 배울만큼 배웠을텐데, 생기부때문에 침묵한다고요?
그 교사나 그 학부모나 다 똑같은 수준인거지요.
이 사건이 더 알려지길 바랬는데
목공아에서 글이 지워졌네요 ㅠㅠ
칠판에 김아무개 보지라고 쓴 선생 있었는데
김아무개 보건지각을 줄여서 써놨다고 핑계를
칠판에 김아무개 보지라고 쓴 선생 있었다고..
김아무개 보건지각을 줄여서 쓴거라 핑계 댔다고 올라온 글도 있더니
칠판에 김아무개 보지라고 쓴 선생 있었다고..
김아무개 보건지각을 줄여서 쓴거라 핑계 댔다고 올라온 글도 있더니
설마 같은 학교는 아니겠지..
칠판에 김아무개 보지라고 쓴 선생 있었다고
김아무개 보건지각을 줄여서 쓴거라 핑계 댔다고 올라온 글도 있더니
설마 같은 학교는 아니겠지..
아무나 임용되니 교단에서도 이런일들이 벌어집니다.
사립학교 문제죠...인사권이 1차로 학교/재단에 있으니...이런 지들이 있어도 재단에서 안 움직이면 짤라내기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