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교육감 선거 (임시 공휴일 아님) 있고
오늘 내일 사전투표일이잖아요.
세계로교회, 전한길이 홍보하는 교육감 후보가
검사 출신이고요.
윤석열 초장기 권익위 부원장 됐대요.
그러다 김건희 디올백 사건 시
권익위 직원 한 분이 양심에 못이겨 자살하셨고요.
그때 사퇴 후 부산서 교육감 하려고 지금 나왔답니다.
평생 벌 주던 검사가 교육감이 웬말인가요.
윤석열 2 되겠죠.
민주 쪽 교육감 후보 이름은 김석준이랍니다.
교육감 후보는 이름만 적혀 있으니
김석준 기억하시고 주변에 투표 독려 부탁드려요.
제2의 도시 부산 교육감이
저런 인간 될 것 각하면 너무 끔찍하고
걱정돼서요.
부산 투표율이 너무 걱정이랍니다.
김석준 김석준 김석준요!!!!